같은 직장에서 사귀다 깨졌어요
첨에 그 남자가 좋다고 다가와 놓구선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 했다가
담날 찾아와선
다시 만나자 하며
앞으로 잘하겠다, 번복하지 않겠다
그랬지요,
그 말을 다 믿은 건 아니었지만 결국 다시 사귀었는데
그래놓고 다시 헤어지자 하던 나쁜 X.흑흑..
두번째 헤어질땐
묻는 말에 대답도 잘 못하더군요
못한 건지 안한건지..
도대체 그 속엔 뭐가 들었는지..
암튼
사내 커플이었어요
자주는 못보지만
돌아다니다보면 가끔 봅니다
당연히 꾸벅 인사는 하는데
정말 어색하네요
혹자는
웃으면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인사해버려~
그게 복수하는 길이야
하는데
불편해요
사실 별로 큰 문제는 아닌데
그냥 이럴 땐
보통 어떻게들 하나 궁금합니다.
경험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