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 모 프로그램
첫사랑에 관한 여자분의 사연
때는 초등학교 5학년이였습니다.
뭐처럼 친구들이랑 같이 놀이공원에 가게됬죠
그런데 애들이 갑자기 유령의집에 가자는거에요..!!
그당시로선 정말 무서웠기에
싫다고 했죠,
하지만 친구들의 성화에 못이겨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들어가니 유령분장을 한 사람이 튀어나오고..
사람들은 모두 비명지르면서 도망가고
친구들도 탈출구를 향해 모두 소리지르며 도망쳤죠..
순진하고 겁많던 저는 홀로 바닥에 남겨진채
갑자기 막 울기 시작했죠.
근데 그순간,
저를 붙잡는 손이있었습니다.
나이는 한 중학생 오빠정도 되보였구요..
그 오빠는 제 손을 잡고는
'울지마 내가 같이 탈출구까지 가줄테니깐'
이란 말을 한채 제 손을 잡고 뛰어줬습니다.
뒤늦게 제가 없는걸 안친구들은
제가 나오자 제 운 흔적을 발견하곤
둘러싸며 걱정을했습니다.
저는 급히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하지만 그 오빠는 더이상 그 자리에없었죠...
주변을 찾아다녔지만,그후로는 그 오빠를 보질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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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날...누군가가..
제게..첫사랑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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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둠속에서 내 손을 잡고..
끝까지 놓지않고 뛰어준...
그사람이 내 첫사랑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