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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 Wicked 지난 화요일 동생과 오랫만에

김윤경 |2007.07.06 05:08
조회 55 |추천 0

Musical Wicked

 

지난 화요일 동생과 오랫만에 Pantages Theatre에 뮤직컬을 보러갔다.

대강의 줄거리는 그동안 알고 있었던 오즈의 마법사의 모든것을 조금 달리 생각하게하는 Elpahaba의 탄생에서 그 이후까지.

이야기를 적절하게 그럴듯하게 조합도 잘하였고

특히나 주인공인 두 마녀의 노래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때로는  어린아이의 목소리처럼 앙증맞기도하고,

때로는  요정의 소리처럼(요정이 있다면 그런 소리일것같은) 맑았다가

때로는 폭풍 같았다가...   어디서 그런 성량이 나오는지...

마지막 두 배우가 인사를 하러 나올땐 모두들 약속이나 한것처럼

기립박수를 쳐서 안일어 날수가 없었다.

무대 배경도 너무 좋았고...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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