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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짱과 몸짱의 공통점

김진아 |2007.07.06 13:49
조회 112 |추천 2


``a lifetime regimen of rigorous’’뒤에 문맥상 운동을 뜻하는 `exercise’가 나오게 되어있는데요 운동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가필드에게 exercise라는 단어는 the f-word(육두문자) 만큼이나 듣기 불편한 `the e-word’가 되는 것이죠

 

영어짱과 몸짱의 공통점

 

“꾸준히 & 1년” 이다

 

영어도 열심히 디리판다고 했을 때 1년이 지나야 귀도 뚫리고 입도 열리듯이

 

운동도 1년이 지나야 내 살들이 내 몸과 하나가 되어 준다는 사실을 경험했다

 

몇 년 전에 우리 동네에 국제적으로 훌륭한 휘트니스센터가 문을 열어 년 회원 혜택이 맘에 들어 등록을 하고 열심히 다녔다

 

자주 가다 보니 개인적으로 친분은 없지만 낯은 익은 어느 여자분이 레이다에 잡히면서 와~

 

처음 뵈었을 때에는 살들이 출렁였는데 그 살들이 그 분과 한 몸이 되어 있었다

 

물론 살이 쫘아~악 완전히 빠진 건 아니지만 약간 남아 있는 살들도 탄력이 붙어

 

"일체동체"라고 해야 하나 한 몸이었다

 

그러고 보니 그 곳을 다닌지가 어~언 1년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아! 영어와 똑같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미국에 있을 때

"1년이 지나니 귀가 뚫리네"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하루 종일 영어권에서 생활하며 나름 열심히 했을 때 얘기다 물론 내가 다른 사람에 비해 쫌 늦을 수도 있겠지만

 

영어를 향상 시키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영어를 잘하는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맘에 드는 영화 하나를 선택해 (한글 자막없이) 죽자사자 보는 것이다 그래서 그 영화 하나 완전히 알아들었을 때 나도 모르게 나의 영어 실력이 확 늘어 있다는 사실

 

여기에 내 의견을 추가하자면 영화의 장르가 잔잔한 사랑 영화라면 좋겠다 “Love Affair” 같은 대사도 좀 적으면서 왜냐하면 스릴있고 재미있는 영화에는 우리말의 "짱이야" 같은 은어, 속어가 자주 나오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다

 

개인적으로 교포동생들과 영화 보러 갔다가 웃느라 다들 뒤로 넘어가는데 나 혼자 멀뚱 멀뚱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 slang이 많이 나오는 영화였던거죠

 

하루에 몇 시간을 했느냐는 의미가 없다

 

10분을 하더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1년이 지났을 때 달라진 나를 발견할 수 있다

 

하루 10분씩 꾸준히 운동하면 몸짱이 될 수 있다

- 임종필 (배용준 트레이너)

 

"세상에 마법이 있다면 그것은 단 하나 바로 '계속하는 힘'이다"

- 다카하라 게이치로(76) 일본 유니참의 CEO이자 경단련 부의장

 

목표를 세우고 열정을 갖고 계속 시도한다면, 일에서도 삶에서도 '도약의 시점'이 옵니다. 이륙을 위해 많은 에너지를 쏟고 고통을 참아낸 비행기가 그 후에는 순항을 하듯이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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