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어떤 마을에 울지않는 처녀가 있엇습니다. 그녀는 가난했지만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었기에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수많은 부자들과 왕자들이 그녀에게 청혼해왔지만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그녀에겐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으니까요.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은
가난하지만 성실한 청년 피에로였습니다.
어느날 피에로 분장을 한 그가 그녀에게 찾아와
"난 가난하지만 당신을 매일 행복하게 해주겠어요. 저와 결혼해주세요." 라며 청혼을 했고 처녀는 흔쾌히 승낙을 했습니다.
그리고 둘은 더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넀습니다
어느날 그녀가 칼에 손을 베였는데
그 때 아내가 흘린 눈물이 다이아몬드로 변했고
그것을 본 피에로는 놀랐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눈물이 다이아몬드라는것을 알게된 피에로는 아내를 때려서 다이아몬드를 얻어 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이아몬드를 이리저리 쓰고다니기 시작했고
다 쓰면 또 아내를 때리고 다이어몬드를 얻어냈습니다.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 다이아몬드가 또 필요해진 피에로가 집에 다이아몬드를 얻으러 갔을때 아내의 손에 너무나도 아름다운 빨간 다이아몬드가 있었습니다.
그 다이아몬드는 아내의 마지막 선물이었습니다.
그 후 피에로는 자기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다시 피에로 분장을 하며 살아갔는데 그 이후로 분장을 할때 다이아몬드 모양의 눈물을 그렸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