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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폭력적으로 변하는 남친...꼭!!!조언 부탁드립니다>>

무섭다 |2006.07.25 00:41
조회 439 |추천 0

간단히 요약해서 말하자면...

제 남친은 나이트 웨이터입니다. 첨에 제가 제 생일날 친구들과 놀러갔다가 남친의 집요한 구애로 전번을 줬고 그후 2달이 지나고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첫만남에 관계도 했구요... 그리고 나서  저는 너무 황당하기도 하고 좀 얼떨떨해서 남친에게 헤어지자도 했고 남친이 첨에는 잡았구요... 그리고 또 제가 헤어지자고 2번째로 말했다가 그때부터 제가 잡혀살게되었죠...

그런데 남친 성격이 좀 화나면 포악해지고 욕하고 정말 건들일수 없을 정도로 무섭게 변해요...

그런것을 사귀고 한달 좀 안됐을때 알았어요...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여자 말대꾸하는거 싫어하고 자기에게 복종하라고 하고 말안들으면 무릎꿀으라고까지 해요...

근데 전 바보같지만 그사람이 너무 좋았습니다..그래서 다 했구요...

사건은 7월에 벌어졌습니다... 제가 7월에 sm7을 뽑는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친이 미친듯이 좋아하더라구요...그리고 독일여행도 가자고 하니까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데 독일여행이 집안 사정으로 못가게되자 엄청 화를 냈고  저보고 모든게 넌 거짓말 투성이라고 하더군요...그리고 그시기에 오빠가 아파서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근데 그때 새벽에 전화오더라구요  니가 너무 보고싶고 생각난다고...그래서 갔죠...바보처럼...

그후 사이조금 좋다가 차가 왜이렇게 안나오냐구 하더군요...

그런데 저한테는 속사정이 있었어요...아빠 사업에 좀 세무가 안좋게 걸려서  차가 보류된거죠...

근데 그걸 오빠에게 말할수가 없더라구요...독일여행때도 그렇게 화내고 막 그랬는데 이것까지 이렇게 말하면 거짓말 쟁이라고 엄청 할꺼고 그거 감당할 자신도 없구요...

그래서 그냥 나온다구나온다구 하고 친구들에게 물어서 거짓말도 지어내서 해댔습니다...

그러던중 오빠 애기 가진것을 할게 되었어요... 친구들이 미친듯이 말렸죠... 좋아해서 만나는건 어쩔수없지만 그런 성격에 남자랑 평생 어떻할꺼냐구...

그래서 친구가 끌고가서 수술예약 잡았구...제가 오빠한테 말했죠 애지우자고..그랬더니 오빠는 독일여행과 차가 미루어지는것을 보고는 애도 거짓말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담날 친구들과 오빠데리고 병원가서 지웠어요...그랬더니 수술하고 나온 저에게 너 독하다 이러더라구요...너같은 여자 첨봤다고 하면서... 너랑 나랑 애는 왜가졌었냐구 막 하면서 너네집에서 나 반대할꺼뻔히 아니까 일부러 가진건데 그걸 지웠냐구 하면서 모든 니맘대로냐고 하면서 화내고 수술한 당일날 욕하고 저 완전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서로 헤어졌죠... 근데 헤어지고 3일 지나서 문자가 왔더군요...

대꾸 안하니까 아침에 전화왔어요... 도박해서 300만원 날렸다고... 다 저때문이라더군요...

니가 애지울때 아침에 잠못자게 해가지고 나이트출근 늦어서 열받아서 도박한거라면서요...

근데 오빠의 도박은 첨 아니고 전에도 200만원 날렸고 계속 도박은 저 몰래 했습니다...

저 그얘기 듣고 병신같이 바로 달려갔죠...걱정되서... 그랬더니 저를 보고 웃고 잘해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우리 처음 사귀는것처럼 서로 믿음주고 잘하자구요...

그래서 제가 오빠에게 궁금했던거 세가지 물어봤죠... 빚진거 있냐고 하니까 있다더군요..전에는 없다고했는데...그리고 전에 저랑 오빠 잘때 어떤여자가 집에 찾아와 문두들겼었는데...그거에대해 물으니까 나이트 죽순이였고 몇번 저만나기 전에 왔었다고 하더라구요...또 도박전과에 폭행전과도 4범이더라구요...

그거 다듣고 실망도 했지만..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그냥 오빠 받아줬습니다...

그러면서 차를 물어보더라구요...그래서 또 저는 병신처럼 진실말못하고 거짓말했죠...

차 나왔다고 그랬더니 내일 아침에 보러갈께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집에 와서 심장떨려 죽을껏 같더라구요... 걱정되고... 친구들한테 물으니까 오긴몰오냐며 걱정말라하더라구요...그래서..말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안오겠지...하며 긴장풀고 있었더니 아침에 온거에요...

그래서 핑계만들다가 그냥 병신같이 다 말했어요..사실 이렇다고...

그랬더니 세상에서 들을수 없던 욕 하더라구요...꺼지라고 이러고...그래서 제가 오빠집에 찾아갔어요...그리고 아빠사업얘기부터 다했죠... 그랬더니 저를 발로 밀치고 욕하고 하더니 다신 오지말라고하면서 제 물건 던지더라구요... 첨부터 다 똑바로 말하라니까 왜 안했냐고 그러더니...

너같은년 다신 안본다고 하고 난리치더라구요... 근데 이런소리는 사귀면서 수도없이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니네아빠차 렉스턴인지 그것도 내가확인하고 헤어질꺼라면서 아빠 출장에서 오시면 확인하러 갈테니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이런남자를 쉽게 왜 못놓는건지 모르겠어요... 또 이남자..제 친구들 말대로 저에대한 사랑도 있지만 머릿속에 계산이 들어간걸까요???...  정말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이남자 전화올까요?....정말 너무 어지럽고 힘듭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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