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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현 평창 프리젠테이션 2

허원 |2007.07.07 20:06
조회 277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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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TV랑 EBS 라디오에서 열심히 영어 배우려고 청취, 시청했는데...역시 잘 하시네요.^_^;;;

 

코넬대학에서 언어학 석사를 마치고 아리랑tv에서 뉴스진행을 시작으로..지금은 프리랜서

그녀의 편안한 진행에 출연자도 시청자도 쉽게 그날의 주제에 빠져들곤 한다..

 

..


[인터뷰] 아리랑TV 토크쇼 'Heart.' 진행자 '안정현'
[인물] 2002년 11월 06일 (수) 15:11


서울국제여성모임 회장,영국대사관 투자유치 담당 서기관,연세대학교 영자신문사 편집국장,웨스틴 조선호텔 총지배인,김덕수 사물놀이패의 김덕수 씨,탤런트김혜자 씨,영화배우 로저무어 부부..
전혀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 이들은 아리랑TV의 토크쇼 "Heart to Heart"(매일아침 10시 방송)에 나왔던 출연자들이다.

7일로 2백회를 맞는 "Heart to Heart"는 각계 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을 초대해서얘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30회 정도부터 이 토크쇼를 이끌어온 주인공은 아리랑TV 기자 출신의 안정현 씨(32)다.

아리랑TV 보도팀의 차장대우까지 올라갔던 안 씨는 작년부터 프리랜서로 독립해활동하고 있다.

"뉴스보다는 토크쇼가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각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으니까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초대했지만 안 씨는 탤런트 김혜자 씨와 영화배우 로저 무어 부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누구나 아는 스타이지만 눈에 띄지 않게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전혀 스타와 함께 앉아 있다는 느낌이 안들고 오랫동안 봉사활동을 한 시민운동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안 씨는 미국 코넬 대학에서 러시아어와 언어학을 전공했다.

1996년에 귀국해서 7월 부터 아리랑TV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좀 더 경륜이 쌓이면 시사 토크쇼를 진행하고 싶어요.

미국의 "래리 킹 쇼"나 바바라 월터스가 진행하는 "20 20 쇼"같은 프로그램이요."

7일 방송되는 "Heart to Heart"2백회 특집에는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를 초대한다.

또 오는 20일에는 올해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올랐던 시인 고은 씨가 나와 자신의44년 시 인생을 돌아본다.

그녀의 프로필..

.. -결혼? : 아직 미혼

- 취미: 온라인 겜, 베스트셀러 읽기 (가끔 남들 안 읽는 책두 읽기: 걍 튈려구 ㅎㅎ), 쇼핑

- 종교: 애기 때 기독교 세례 받았는데여 교회 열심히 다니시는 분들이 보면 욕해여 ;;;

- 휴일엔: 컴터 붙들구 살기, 밀린 잠 자기, 인터넷으루 밀린 신문 읽기, 친구들 만나기 ^^-

- 가장 좋아하는 음식: 파스타, 일식 회, 양념갈비

- 좋아하는 영화 쟝르: 때리구 부수는 거, 아니면 Sixth Sense 처럼 반전이 끝내주는거 ㅎㅎ

- 첫사랑: 음... 왜 그렇잔아여.. 누가 막 좋을땐 그게 사랑인것 같다가 헤어지구 나면 별루 사랑한것 같지 않은거 ㅎㅎ 그래서 첫사랑 과감히 없다구 말하겠음 ㅋㅋ

- 이상형: 자기 일 누구보다 잘하는 남자, 날 공주처럼 대해 줄 남자 ( 좀 심하다 내가봐두 ㅡㅡㅋ),

- 사람 볼 때: 전체적인 인상을 먼저 보구여 (이를테면 friendly한지 까다롭게 생겼는지)

- 성격: 사교적 (아무 자리에서나 잘 어울리는 편임. 사실 제가 안 웃구 있으면 차갑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사실은 좀 주책끼두 있답니다. 단, 친해지구 나서여 ^^)

- 가장 치명적인 성격적 오류: 게으름 ㅡ.ㅡ;;;

- 좋아하는 패션: 어렸을 땐 좀 과감하구 도발적인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나이가 좀 드니까 무조건 편한 스타일 ㅎㅎㅎ e.g.) 세미 힙합 바지에 나시 ---> 근데 이런 스타일 좋아하면 살 찐대여 ㅠㅠ

- 좌우명: 뭐든지 할 땐 열심히 하자 (한가지 일을 하면 거기에 푹 빠져서 다른 건 눈에두 안 들어온답니다 ^^ 그게 노는 거든 일 하는거든 공부하는 거든...)

- H2H 에피소드: 음... 이거 대답하려면 특정 게스트 흉을 봐야 되는데 그건 차마 못하겠군여 ^^;;

-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는 있어여: 로저 무어 (너무 유명하신 분이라 저두 이날은 다른 날 같지 않게 무지 긴장했어여 ㅋㅋ)

- 카페 회원님들께: 여러분들 보면서 힘을 많이 얻기두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러분 기대에 어긋나지 말아야지 하는 부담감두 생겨여. 아직 부족한 것두 많구 매일 매일 새로운 걸 배워간다는 기분으루 일하구 있구여, 더 나아지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할께여. H2H하구 저 안정현 관심 갖구 지켜봐주세여 ^^

추천수1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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