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게 찻잔을 기울여봤어
흐르듯말듯 잔을따라 춤을추는 눈물
사랑은 끊임없는 고통이야
달콤했던 순간에서 부족한 순간으로 번지고
부족한 순간에서 만족하는 행복으로 느끼고
만족하던 행복해서 가슴조이는 고통으로 .
나는 너무나 고통스러워
모조리 너를 가지고싶다
그러나 그건 생각만큼 쉬운게 아니기에
나를 다 줘야했지만
아직 주지못한 그 무엇이 나를 힘들게해
숨쉬는것마저 눈물이 섞여
위대한 순간들이야
심장을 움켜쥐는 잔인한 사랑
울고싶다 너의발밑에서
소리내어 울며 말하고싶다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