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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벗겨지는...;;

거기 딱 붙... |2006.07.25 02:03
조회 93,510 |추천 0

안녕하세요^^

'여자들끼리만'에다가 글을 남기고 싶은데 제가 하려는 내용과 맞는 카테고리가 없어서 그냥 이곳에 씁니다..운영자님이 알아서 게시물 이동해주시던가 하겠죠^^;;

 

여름이에요..노출의 계절 여름..

제가 뭐 노출을 하고 다닌다거나 그런건 아니고ㅋ

더운 여름 나시티를 입을 때 누드끈을 사용해봤는데 투명하지만 그 끈이 보이는게 별로 보기 안좋더라구요..물론 제 눈에는요..

그래서 누드브라를 착용했지요..(친구가 누드브라를 구입해서 하나 제게 주었어요..^^)

제가 가슴이 절벽까지는 아니지만 작은 편이에요..

양손으로 움켜쥐고 밀어야 겨우 앙가슴이 만들어지는;;;

그런 제가 누드브라를 착용하니 자꾸 브라가 몸에서 떨어집니다ㅠㅠ

가슴이 탱탱하다고 해야 할까요..그래서인지 자꾸만 떨어져나가는 누드브라..

이거 완전 속상합니다..

제 친구는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 친구는 글래머구요..ㅠㅠ작년 물놀이 할 때도 문제없이 착용했었구요..

전 누드브라 착용하고 몇 분있다가 땀이 나면 그냥 두둑..하고 떨어져요..

광고보면 운동할 때 땀이나도 걱정없고 물놀이 할 때도 벗겨질 위험이 없다고

그러는거 분명히 봤는데..친구한테서도 봤고..

왜 전 땀만 차도 떨어지는건지...ㅠㅠ

땀이 안차면 10분 정도는 그래도 붙어있는듯.. 

제가 가슴이 작아서 그런건가요?

가슴 작은 사람은 누드브라 못하나요?

여름 필수 아이템인데ㅠㅠ

한 번은 하고 나갔다가 자꾸 떨어지려고해서 몰래몰래 가슴에 다시 부착시키고

떨어질거 같으면 또다시 몰래 가슴에 손대고 꾹 밀어대고..

누드브라를 사용하고 계신 여성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나도 누드브라 정말 하고싶어요!!!!

 

  불쌍해서 자준 거라고? 이해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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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푸풉|2006.07.26 08:43
20살땐가. 탑에다가 누브라 하고선 갔다가 열씸히 춤추고 있는데.. 가슴이 배에 있었어..ㅠ_ㅠ 제길!!!!!!!!!!!!!!!!!!!!!!!!!!!!
베플그거|2006.07.26 09:59
가슴작은 사람들은 원래 잘떨어져여..누드브라하고 가슴하고 완전 밀착이되야 되는대 그사이에 공간이 남아서 떨어지는거예여~
베플잊지못할그...|2006.07.26 15:27
가슴크기는 상관없다고 보는데요~ 아마도 땀이 원인일거예요 ^ㅡ^ㆀ 저는 돈 아끼려고 인터넷으로 싸구려 누브라 샀다가 된통 당했습니다 ㅠ 땀 날때마다 조금씩 떨어지는 느낌이란 -ㅅ-) 팔짱 끼는 포즈로 남들몰래 계속 붙여야했답니다 ㅋㅋ 그리고 그 사건! 친구들이랑 바다에 놀러갔다가 이놈의 누브라가 바닷물에 적응을 못한건지 땀보다 강한 염분에 힘을 잃은 것인지 ㅠ 물 속에서 툭 떨어져 내려가더이다 ㆀ 다행히 약간 타이트한 옷 덕분에 물 속에 퐁당은 면했지만 다시 붙지 않는 누브라를 어찌 처리할지 막막했죠 ㅠ 그 때 아무도 모르게 물 속에 잠수해서 그 누브라를 제 청모자 속으로 집어넣었답니다 ㅋㅋ 그 불룩해진 정수리의 모습이란 ㅠ 다 놀고 방에서 모자를 벗었는데 제 머리 위에 얹혀있던 그 누브라 ㅠ 그 이후로 누브라 안씁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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