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古詩95 백년을 못 살면서 - 무명씨
生年不滿百 생년불만백 살아도 백년을 못다 살면서
常懷千歲憂 상회천세우 어찌 늘 천년 근심 품고 사는가
晝短苦夜長 주단고야장 낮은 짧고 밤이 길어 괴로움이면
何不秉燭遊 하불병촉유 어찌 촛불을 밝혀 놀지 않는가
爲樂當及時 위락당급시 인생을 즐김에도 때가 있는 것
何能待來玆 하능대래자 어찌 내년을 기다릴 건가
愚者愛惜費 우자애석비 어리석은 자는 돈을 아끼지만
俱爲塵世嗤 구위진세치 그 또한 세상의 웃음거리
仙人王子喬 선인왕자교 선인왕자 교는 불사장생 했다지만
難可以等期 난가이등기 그처럼 하기는 어려운 일 아닌가
-장 보드리야르의 사진 `생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