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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녹차밭을 찾아서....

최양재 |2007.07.09 00:14
조회 87 |추천 5





2007.07.02

오전 10시쯤 집을 나섰다. 디카하나 달랑 들고....

굳이 꼭 어디를 가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그냥 길을 나서고 싶어서였다. 바람이 그리워서....

차를 몰고 아무생각없이 가다가 문득 보성이 생각나 남해고속도로를 올려 달리기 시작한지 2시간쯤 순천에 도착.

순천에서 벌교로 다시 보성으로 국도를 타고 가다가 드디어 나타난 녹차밭(대한다원)이 그곳에 있었다.

차를 주차장에 세우고 키가 쭉쭉빵빵 늘신하게 늘어선 진입로를 따라 걷기 시작.

날씨가 맑은날이었으면 사진이 더조은 그림이 되었을런지 모르겠지만 이날은 안개가 무척이나 피어오르는 날씨관계로 선명한 그림은 아닐지라도 나름 드리워진 안개로 인하여 운치있고 마음이 편안한 분위기의 그림이 나올수 있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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