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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들이 "뻑"가는 헤어스타일

김보섭 |2007.07.10 00:18
조회 24,762 |추천 1
Sbs "별을 쏘다" 드라마에선 톱스타 전도연(30)이 자그마치 7살이나 어린 멋진 연하남과 로맨스에 빠지기도
했었죠. 그 드라마를 보면서 묻 여성들은 한 없이 부러워만 했었구요. 그러나 꼭 드라마 속 이야기라고
단정짓지 맙시다. 당신도 노력만 하면 김재원, 조인성, 조한선 같은 멋진 연하남과의 로맨스가 남 얘기만은
아닐 수도~!!!^^
1950~60년대 오드리 햅번이 전세계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녀의 가냘픈 몸매와 깜찍한 앞머리 때문이랍니다. 앞머리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마치 눈썹 선을 구분 짓는 것처럼 짧은 앞머리가 동그란
큰 눈망울 위로 가지런히 컷팅 되어져 있는 모습이란 귀엽고 발랄하면서도
청순한 느낌 마저 들어서 전 세계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답니다.
이런 이유로 무려 반세기가 지는 오늘날에도 많은 여성들이 시도하고 있는
햅번 스타일 앞머리. 자, 앞머리를 내립시다!!! 웨이브가 자칫하면 성숙해 보일 수 있다는 아주 큰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동시에 웨이브는 얼굴이 한 층 작아보이면서도
동그랗게 보일 수 있는 마술 같은 스타일이기도 하죠. 순정만화에서 모든
남자들 마음을 사로잡는 긴 생머리 여주인공보다 웨이브 펌을 한
여주인공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도 아마 이런 이유에서 일거에요.
한층 사랑스럽고 귀여워 보이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거든요. 무조건 어려보인다구 다 좋은 건가요? 자칫 잘못했다가는 "주책"이라는 무시무시한 단어가 당신 뒤를 따라
올 수 있습니다. 욕심을 내지 말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3살 만 어려보이는 거 어떨까요? 자연스럽게,
은근하게 말이죠.^^ 때론 성숙하게, 때론 귀엽게~!!! 연하들 맘을 사로잡자구요~!!
앞머리나 웨이브 등의 파격적인 트렌드는 아니더라도… 컷팅만 해도 아주
큰 효과를 누릴수 있는 스타일이 바로 단발머리랍니다. 스타일은 되도록 짧을
수록 좋아요. 턱선 밑을 자연스럽게 흐르는 머리는 여성을 최대한 단정하게
보이게 하며, 동시에 내추럴한 느낌으로 상대방에게 보여질 수 있답니다.
한가지 조언을 하자면 단발머리를 할 때에는 되도록이면 컬러를 자연스러운
밤색이나 흑갈색 등을 권하고 싶네요.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이미지에 튀는
밝은 황금색등의 컬러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거든요. 어려보이고 싶은 것은 전 세계 여성의 희망사항. 하지만 자존심을 가만해서
티 내고 싶지 않다 싶을 때, 작은 악세서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하지만 목적이 어려보이고 싶은 데에 있는 것 만큼. 크기는 작더라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악세서리를
선택하는 것만큼이나 사용하는 것도 중요한데 머리의 윗부분(이마나 정수리
부분)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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