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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무교동 북엇국집, 미리내

김상민 |2007.07.10 22:44
조회 41 |추천 0


무교동에서 해장을 위한 직장인들에게 최고의 충성을 받고 있는 집.

1968년부터 영업을 해온 집으로 사골국물의 진한 맛, 북어의 시원함과 채진 두부의 맛이 잘 어울어져 괜찮은 맛을 내는 집이다.

빼빼 마른 북어가 아닌 토실하게 살이 오른 북어살이 실하기 까지 하다.

주인장의 살살한 서비스 응대와 푸짐한 인심이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집이다.

 

she:내가 끓인거 보단 조금 더 맛있네..;;

he:그래?그래!;ㅎㅎ

 

-무교동 북엇국집-


광화문에서 3개의 테이블 분식점으로 시작한 이집은 36년의 세월이 지나 지금은 주변 직장인에게 족발과 보쌈으로 유명한 집이되었다.

기본적으로 직장인을 위한 메뉴구성과 가격대가 소수보다는 다수에게 맞추어져있다.

 

he:또 속았어...

she:그러게요...;;

 

-미리내 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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