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이었던가!?
중학교 시절 TV에서 하던 영화를 우연히 봤다.
웬 중국영화였는데..
거기다 멜로..쩝;
그냥 특별히 볼 것도 없고 해서 쇼파에 누웠다.
甛蜜蜜
시골에서 올라온 두 남녀의 엇갈린 사랑이야기...
그저 단순한 스토리라이었는데
여명과 장만옥의 연기와
그 영상에 난 완전히 빠져들고 말았다.
그 때 난 눈물을 흘렸던 것 같다.
사랑도 모를 나이에 가슴아픈 두사람의 사랑을 느꼈다.
그 이후 비디오와 음반도 구매하고
영화에 대해서도 찾아보곤 했던 기억이 난다.
물론 그 OST도 불후의 명곡이었다.
'첨밀밀'과 '월량대표아적심'
오늘 집에 오는 길에 어느 상점에서 '월량대표아적심'이 흘러나왔다.
비오는 밤에 또한번 나의 가슴을 두드린다.
그 노래 제목처럼....
'月亮代表我的心'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