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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네(첨밀밀OST)

이윤재 |2007.07.12 01:08
조회 30 |추천 1


 

10년 전이었던가!?

중학교 시절 TV에서 하던 영화를 우연히 봤다.

웬 중국영화였는데..

거기다 멜로..쩝;

그냥 특별히 볼 것도 없고 해서 쇼파에 누웠다.

 

甛蜜蜜

시골에서 올라온 두 남녀의 엇갈린 사랑이야기...

그저 단순한 스토리라이었는데

여명과 장만옥의 연기와

그 영상에 난 완전히 빠져들고 말았다.

그 때 난 눈물을 흘렸던 것 같다.

사랑도 모를 나이에 가슴아픈 두사람의 사랑을 느꼈다.

 

그 이후 비디오와 음반도 구매하고

영화에 대해서도 찾아보곤 했던 기억이 난다.

물론 그 OST도 불후의 명곡이었다.

'첨밀밀'과 '월량대표아적심'

 

오늘 집에 오는 길에 어느 상점에서 '월량대표아적심'이 흘러나왔다.

비오는 밤에 또한번 나의 가슴을 두드린다.

그 노래 제목처럼....

 

'月亮代表我的心'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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