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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끈어 내지도 못할꺼 면서 ...잊어낼 자신도 없으

손윤경 |2007.07.12 11:03
조회 88 |추천 1
    당장 끈어 내지도 못할꺼 면서 ... 잊어낼 자신도 없으면서 ...   한번더 내 자신에게 욕을 하는 나 이다 !!!   정말 ... 나란 여자는 이런 고집때문에 ...   우정 이든 ... 사랑이든 ... 놓쳐버리는 여자다 ...   그냥 시간이 해결 해줄꺼라는 그런 기대감 ... 그 시간이 흘러 갈수록 내 마음은 너무나도 아파서 문드러 지면서 ...   아무렇지 않은척 ... 강한척 ... 아무일도 없었다는척 ...   후회의 후회를 하고 있으면서 ... 안부 전화 한통이라도 하고 싶으면서 ...   그냥 ... 두눈 꼭 감고 내 마음 전부를 말하고 싶으면서 ...   지금 나는 내 심장을 속이고 ... 사람들을 속이고 ....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려고 ... 너무 애쓴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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