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두 - 몸의 부기를 쏘오옥~
부기 제거에 좋은 비타민B1이 풍부해 하루 한줌을 생으로먹으면 몸
의 혈액과 수분의 순환을 도와 부기를 쏙 빼준다. 그외에 비타민A와
C, 섬유소, 칼슘이 풍부해 약재로 쓸 정도로 건강에 좋은 과일이다.
신맛이 싫다면 다른 과일과 섞어 화재로 만들어 먹으도 좋다.
푸석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앵두를 씻어 물기를 말린 뒤
밀봉해 어둡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 발효시켜, 2개월 후 꿀이나 증
류수를 섞어 얼굴에 팩을 한다.
체리 - 상처가 덧나는 것을 예방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C가 풍부해 높은 기온과 습도로 상처
가 곪거나 덧날때 먹으면 좋다. 신맛이 나는 것이 효과가 더 큰데,
시어서 먹기 힘들다면 갈아서 음료에 넣어 마시거나, 차로 타사 마
셔도 좋다. 하루 12알이면 충분하다.
체리에 풍부한 비타민A와 C가 피부를 탱탱하게 만든다. 깨끗이 씻
은 체리를 믹서에 곱게 갈아 오렌지즙 50cc와 섞어, 세안 후 화장솜
에 즙을 적셔 스킨처럼 바른다.
살구 - 새콤달콤 냉방병 치료효과
한방에서 살구는 심한 기침과 가래를 잡아주는 약이다. 작은 것으로
하루 3알씩 먹으면 냉방병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말리면 신맛이
줄어드는 반면 열량은 10배로 늘어나므로 먹는 양을 줄어야 한다.
거친 피부를 윤이나게 회복시킨다. 껍질을 벗긴 살구씨를 부드럽게
빻고 달걀흰자를 섞어 얼굴에 팩을 한 뒤 씻는다. 건성피부라면 꿀
을 섞어 바르면 좋다.
자두 - 면역력 레벨 업시키기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눈의 피로를 더는 비타민A가 풍부한 과일.
큰 것으로 하루 2개 생으로 먹는데, 무르기 쉬우므로 조금씩 사야
한다. 몸에 열이 많고 활동적인 사람에게는 좋지만, 설사를 자주 한
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자두씨는 지성피부에 좋은 재료다. 껍질을 벗기고 알맹이만 곱게 빻
은 뒤 달걀흰자를 섞어 얼굴에 팩을 한다.
포도 - 하루 반송이로 피로 해결
체내 흡수가 빠른 과당과 포도당이 풍부해 몸의 피로를 풀어준다.
당분이 많아 살이 찔 수 있으므로 하루 반송이가 적당하다. 송이 아
래로 갈수록 신맛이 나므로, 송이 끝을 먹어보면 맛있는 포도를 고
를 수 있다. 먹기 전에 씻어야 더 달게 먹을 수 있다.
거칠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데 효과적이다. 포도껍질을 까고
알맹이를 곱게 간 뒤, 요구르트와 밀가루를 넣어 섞어 얼굴에 팩을
한다.
수박 - 내 몸의 갈증 해소제
큰 것으로 하루 2쪽이면 몸의 열과 갈증을 풀 수 있다. 수박씨에는
단백질과 비타민B, 칼슘, 철 등 영양소가 풍부하므로 수박을 먹을
때 함께 먹거나 , 말려서 볶아 먹으면 좋다. 수박은 8~10도에 보관
해야 맛이 좋으므로 냉장고 아래쪽에 보관한다.
껍질의 흰부분을 곱게 갈아 밀가루와 섞어 얼굴에 팩을 하면, 얼굴
열기를 빼고 수분을 공급한다. 꿀을 넣으면 보습 효과가 더 좋다.
참외 -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천연 변비약
수박 못지 않은 수분과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해 갈증을 멎게 하고,
변비를 없앤다. 작은 것으로 하루 2개가 적당한데, 그 이상 먹거나
몸이 찬사람이 먹으면 설사가 날 수 있다. 상온이나 낮은 온도에 보
관하면 아삭거림이 나빠지므로, 냉장고 아래쪽에 보관 한다.
매실 - 식중독 예방
매실에는 장염이나 살모넬라와 같은 식중독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살균 작용을 하는 구연산이 풍부해 식중독 예방에 효과적이다. 생
으로 먹으면 이가 상하므로 농축액을 만들어 주스나 차 등으로 하루
1~2잔씩 꾸준히 마신다.
매실 농축액과 달걀을 1:1비율로 분비해 밀가루와 함께 섞어 얼굴에
팩을 한다.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와 잡티를 없애는데 좋다.
토마토 - 떨어진 식욕 되살리기
사계절 중 여름 토마토가 맛과 영양분이 다년 으뜸이다. 비타민A,B,
C가 위와 장의 활동을 도와 소화를 촉진시켜 여름철 떨어진 식욕을
찾는데 효과적이다. 92%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몸의 갈증을 푸는데
좋다. 곱게 간 토마토에 걸쭉해질 정도로 밀가루를 섞은 뒤 죽염을
조금만 넣어 팩을 한다. 번들거리는 피지를 줄이는데 좋다.
복숭아 - 술, 담배하는 사람에 좋다
술안주는 복숭아가 제일이다. 풍부한 아스파라긴산이 숙취를 해소
시키기 때문이다. 또 니코틴을 배출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복숭아
는 차가우면 단맛이 떨어지므로 실온에 말랑거릴 절도로 숙성시킨
뒤 먹기 서너 시간전에 냉장고에 넣는다.
껍질을 벗겨 곱게 간 복숭아에 밀가루와 생수를 넣고 걸쭉하게 섞어
팩을 하면 검게 탄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 준다. 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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