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소설(수사발표)에 대한 분석(1)
군 헌병대는 김동민일병을 범인으로 내세우기
위해 소설을 쓴 것이기에
많은 모순점이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대단한 공권력을 바탕으로 치밀한 조작의
노하우가 있음을 인정하지만
연천 유족 또한 그리 호락호락 속지는 않을
것입니다.
국방부 수사발표는 이솝우화와 같은 소설일뿐
진실은 시간이 변해도 퇴색되지 않고
더욱 선명한 빛을 발산할 것입니다.
1. 02:30분은 후번 근무자 교대시간도 아니었다.
2005.6.18일 BMNT 04:00 였다
부대일지 내용 : 야간경계조 3차 교대투입
시간은 03 : 30분
그러나 수사발표상 후번자 깨우러
내려온 시간대 02:30분경 따라서
근무 1시간전이므로 후번근무자를
깨우러 내려 올 시간도 아니다.
평소 8명 경계근무 밀조(2명)가 있고
상황실 근무자에 의해 무기 점검을 받고
교대된다.
2. 총알과 안전고리 등 증거물을 소지하게
하고 범인으로 내세운 것이다.
o 무장해제시 무기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화약냄새도 없었다.-- 실제 범인이었다면
무기 이상(탄창과 수류탄)으로 검거되어야 했다.
o 범행시 총알과 수류탄 안전고리를 주머니에
넣으며(?) 범행을 하였다-
< 범인행세를 위해 증거물이 필요한 것이기에?>
범행후 태연히 근무(?)하고 도주나 자해도
없었고 순순히 자백(?)했다.
o 소대원들도 자백 후 탄창과 수류탄 이상 유무
확인도 없었다.
o 소대원들은 동료 사망에 대한 어떠한 분노의
행동도 없었다.
3. 당시 3개초소근무였으나 2개 초소 근무로
발표 했다.
평소 야간 3초소와 밀조운영 총 8명 투입
(탄 600발 수류탄 8발지급)
범인이 옥상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시나리오가
작성되어 옥상 계단쪽 2초소 근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작한 것임.---
530GP 경계 근무 (부대일지)
2005. 6. 9(목) -6.18(토)
군장검사 : 탄 600발 ,수류탄 8발 확인(개인당 탄75발 ,수류탄 1발)
야 간
주 간
근무형태
초소 수
투입시간
철수시간
근무형태
초소 수
C
3
1차
2차
3차
1차
2차
3차
C
2
20:36
23:45
03:30
21:36
24:15
04:30
중요점 : 3차 투입교대근무는 03:30인데 군 수사발표상
02:30분에 교대근무자를 깨우러 내무실에 내려올 수
없으며 군장검사와 인원 장비 등을 투입 차수별 상황병
(천원범.지상록)이 체크하여 이상유무 일지기재.
--------- 이하 생략 ------------
< 군 수뇌부와 헌병대 능력?>
군 헌병대의 조작 능력을 칭찬해야 할지,
공권력을 칭찬해야 할 지?
사필귀정이거늘 언제까지 속이려 드는지?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사병들의 생명과
존엄성을 알아야 할 것이다.
군 수뇌부와 헌병대 어르신들.. 가정도 있을 것이고
자식을 키우는 같은 부모로서
부모다운 정의로운 길을 가기 바라면 지나친
욕심일까?
2007. 7. 13
연천군 총기사고 유가족 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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