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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페미니즘은 마치 종교같다...

최우성 |2007.07.15 01:18
조회 457 |추천 1

다음 아고라에서 퍼왔습니다.

 

 

Water-DoG : 한국사회의 페미니즘은 마치 종교같다. [177]

360698|2007-07-13추천 : 227 / 신고 : 23|조회 : 14171 |스크랩 : 금 지어제 문제의 토론카페를 봤습니다.
사실 토론의 주제 자체도 조금 넌센스더군요^^;;
언제부터 여자는 남자를 넘어야할 혹은 넘지 말아야할 존재였습니까??
당연히 개인의 능력에 달린거죠...

게다가 보는 내내 토론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서 정말 짜증나더군요...

특히 오한숙희라는 여성학자^^;;(현재의 여성학 자체가 굉장한 넌센스) 분께서는 학자 타이틀에 안어울리게 너무 준비, 생각없이 나오신데다가..
쓸데없는 "잠깐만요" 하면서 단어하나하나로 말꼬투리 잡아 물고늘어지기, 논지와는 상관없는 얘길 끌어들여 논점흐리기, 근거없이 억지주장하기 만을 계속하셔서 참 보는내내 갑갑했습니다. 전원책변호사가 얘기한 생물학적차이에 대해서도
나중에는 "지금 그 이론들이 바뀌고있다니 까요~." 이런 근거도 없는 무책임한 대답으로 끝낸다던지..
또 변호사를 앞에두고 이혼재산분배 판결을 자기가 더 잘안다는 식으로 억지를 부린다던지..

음 아무튼
어제의 토론이 이렇게 소모적인논쟁이 되게된건. 여성패널측의 어거지 주장 탓이었습니다. 논리적인 반박이 전혀 없었죠.. 난데없이 "나는 그런데요?" 라던지 말이죠

논리 적인 반박이 있었습니까? 어디에 어떤 내용이었죠?
초반부에 전원책변호사가 말한 생물학적차이,
보편적으로 여성은 세밀한 부분에 있어서 우수한데 반해
남성은 거시적인 부분에 있어서 우수하다
에 대해서 그건 생물학적인 결정론, 고정관념이다! 라고 말했는데
그런말 하고 싶으면 생물학자에게 가서 따지셔야 합니다.
저게 틀리다는 근거를 대셔야지요 아얘 논문을 쓰셔서 싸이언스지에 내보내셔 보던가요
(사실 저 얘기는 자칫 남성이 우월하다는 식으로 해석되어 여성들이 무척 기분 나빠 할 수 있는 얘기입니다. 통일교신자에게 문선명바보 라고 하면 기분 나빠하듯이요. 뒤에가서 얘기 하겠지만 그래서 현재 한국의 페미니즘은 마치 종교같다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전원책변호사가
지금의 여성단체의 문제는 쉽고 재미있는건 어떻게든 양성평등을 주장하며 나눠 갖자고하고 힘든 3d직종은 남자들이 해야 한다고하는 이기적인 태도이다 라고 얘기하며 적절한 근거(교원)까지 댓습니다.

하지만 저것에대한 반박은 뭐였는줄 아십니까?
전원책변호사는 기본적인 인식에있어서 심각한 오류를 가지고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3d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의 수는 여자가 더 많다.
그리고 여자가 남성월급의 60%에 해당하는 금액만을 받고있다.
고 일방적인 발표만을 하셨는데 (사실 엄밀히 말해 논점이탈이기도 하죠)
백번 봐줘서 정말 3d직종에 여자가 많다고 쳐줘봅시다^^;;
과연 똑같은 노동(같은형태 같은량)을 하고도 60%의 임금을 받고 있다구요?
피해의식에 쩔어있는, 마치 종교에의해 세뇌된 것과 같은 페미니스트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준것밖엔없습니다. 역시 논리적반박은 없엇죠

이안이라는 여자는
기업이 일찍퇴근하고 일안하려고하는 여성직장인을 선호하겠냐는 말에다가
오래 일한다고 성과가 올라가는건 아니잖느냐는 논지에서 벗어난 골때리는 대답을 하고 앉아있고ㅡ.ㅡ;;; 그런 골때리는 대답을 해놓고 거기에대가 모르는 소리 하지 말라고하는 전원책 변호사의 말에 열이받아서 결국 그런 망발을 했나봅니다.

그리고 정작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는 오한숙희님이 범했습니다.
알파걸 논쟁이.
저기 저 알파걸은 잘나가는데 나는 이게 뭔가~ 하는 남성들의 열등감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라고했는데 이거야말로 웃기지도않는 소립니다. 전원책변호가사 여성에대한 열등감때문에 그런얘길 하는것 같습니까? 어거지고 떼쓰는것에 넌덜머리가 난거지요. 더이상언급 할 가치도 없구요

오한숙희님이 또한 심각한 오류를 범한게.. 이 발언입니다.
[
부모들이 딸이 남성화되는건 반기는 반면 아들이 여성화되는건 반기지 않는다.
]
이거야말로 단어선택의 부적절을 넘어서서 정작 편가르기를 하고 있는건 자신이라는걸 드러내는것밖에 더됩니까?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를 갖는건 남성화
사회적으로 낮은 지위를 같은건 여성화
사회적으로 높은지위를 갖는 직업은 그대로 그런 직업으로 보면 될 것을
남성화, 여성화 라는 단어를 쓰는걸보면 분명 오한숙희님이 편가르기를 하고있다는 증거지요 자기 말로는 아니라고~ 아니라고~는 하지만 지혼자 편가르기하고 앉아있는건 모든 꼴통페미들의 공통점입니다. 어떻게 아닐 수 가있나오 오한숙희님^^;;;

결국 전원책변호사가 마지막에 한말이 맞습니다.
결국 페미니스트들 스스로가 마음깊이 남녀 구분을 하고있는 거에요
사실 그걸 없애면 됩니다 ...(중략) ...
하지만 이제는 불합리한 역차별이 이미 벌어지고 있다는것을 인정해야 할 때입니다.


----근데 또 저 얘기에다가 위대하신 오한숙희님께서 반박할 시간이 없어서
자기얘기만 하겠다고 헀는데.. 제발 부탁이니까 본인 홈페이지나 신문 사설같은데에 타당한 반박을 달아줘 보시길 바랍니다.. 방송 한시간 내내 말꼬투리잡기만 하셨으니 뭐라도 하셔야죠 제발


이거...뭐 글이 엄청나게 길어졌네요;; 읽어주실분이 계시려나;;

토론 내용에대한 정리는 이제 그만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현재의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망상속에 살고있다는겁니다.

그리고 더 내놓으라고 떼를쓰죠

성차별이요? 성차별의 장벽이요??

자신하시는겁니까? 나는 누가봐도 명백히 저 상대보다 뛰어난 사람이었는데

그놈의 성차별이라는 장벽에 가로막혀 경쟁에서 밀렸다. 성차별 왕짜증난다.

라고 생각하고만 계시는건 아닙니까?

이렇게 얘길하면 뻔히 들어올 태클이

기업에서의 여성 차별을 얘기 할텐데

특별한사례들로 예를 들지말고 일반적인걸로 갑시다.

토론 중에도 얘기 나왔듯이 남성의 기업에대한 충성도가 더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직장인들은 자신의 사회활동을 자아실현을 위한 보여주기식놀이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반면에 남성들에겐 가족들의 생계가 달린일입니다.
(일반적인 예입니다 편모가정같은 특수한 경우가지고 따지지 맙시다 오한숙희처럼, 그리고 자아실현이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가 아니라 생존에있어서 절박함을 얘기하자는 겁니다.)

이러하니 당연히 회사에대한 충성도가 높아지고 기업에서 그런 사원을 더 선호하는건 당연한 일 아니겠습니까?

기업이 말이죠. 여성들에게 월급으로 봉사하는 의무를 띈 조직입니까?

피해의식에 쩔은 페미니스트들의 생각과는 달리

요즘 우리사회에 성차별의 장벽?

예전에나 있었지 그런거 없습니다~ 오히려 역차별의 장벽을 만들고싶어하는게 페미니스트들이 보여주는 행동이죠

좀 합리적으로 삽시다

양식있는 여자분들이라면 우리나라의 페미 활동에 반감을 느끼시는게 당연하죠

 

 

사실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고 살다가... 군가산점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제 생각에는 틀린생각이라 생각하지 않아서 처음으로 이슈공감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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