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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엾은 삶의 추종자...

윤미숙 |2007.07.15 01:54
조회 20 |추천 0


나는...

 

가엾은 삶의 추종자입니다.

 

척박하고 메마른...

 

내 삶을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살고자하는 욕망과...

 

살아내고야 말겠다는 오기와...

 

살아가고 있다는 무관심속의 의미가...

 

너무나 턱없이...

 

부질함으로 다가옵니다.

 

혹...

 

의미를 잃은...

 

미련한 삶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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