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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홍기근 |2007.07.15 14:43
조회 438 |추천 4


한 연인이 있었습니다.

효성이는 현주를 현주는 효성이를 ......

둘은 그렇게 서로를 정말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둘은 그 해 겨울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해 크리스마스 파티중

효성이가 갑자기 쓰러지는 것이었습니다.

 

 

병원에서 .....

둘은 절망적인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효성이는 뇌에

악성종양이 생겨 얼마 살수 없을 거라는......

그래도 현주는 희망을 가지고

효성이를 정성껏 간호했습니다.....

 

얼마후... 

 

 

효성이가 입원해있는 병실에

 인터넷 얼짱 기근이가 입원했습니다.

그  기근이는 사고로 앞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기근이는 수술을 받았고

안타깝게 그 수술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기근이의 부모는

자식에게 그소식을 전할 수 없었던거 같았습니다.

기근이는 아직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으니까요

 

 

어느 날 효성이가 기근이에게 물었습니다.

"넌 커서 되고싶은게 뭐야?"

"비행기 조정사가  되고싶어요   "

 기근이가 대답했습니다.

기근이는 자신의 꿈이 이루어질수 없다는걸 모르는체

눈이 낳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날.....

효성이가 현주에게 말했습니다.

자신이 죽으면......

자신의 눈을 저 기근이에게 주라고........

당연히 현주는 싫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효성이의 설득에 결국 눈을 주기로 했습니다.

 

 

한달후......

 

 

효성이의 눈은

기근이에게 이식되었습니다.

그리고 기근이의 가족과 현주는

친가족처럼 지내게 되었구요

기근이와 같이 지내던 어느날

현주가 기근이에게

부탁을 한가지 했습니다.

아줌마라고 불러줄 수 있냐구

기근이는 씩 웃으며

 

"응.아줌마"

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곤 뭔가 이상한듯.....

현주에게 말했습니다.............................

 

"근데아줌마.........

난 왜 아줌마만 보면 눈물이 나지 ?"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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