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개고기 반대 시위의 한장면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얼라들 안녕하신가?
복날을 맞이해서 이렇게 몇자 끄적여 볼려고 하네..
다름이 아니라 개고기에 대한 비평때문인데...
먼저 밝히는것은 본좌역시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는거야. 하지만 누군가가 개고기를 먹는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이제 말좀 편하게 해볼까...
무작정 개고기 먹는것에 반대하는 얼라녀석들 알고서 얘기하는 건가? 사람에게 가장 가까이있는 개라서 먹으면 안된다?
이거 어디서 누가 가르켜준 논리냐고? 이렇게 따지면 시골살면서 소나 돼지 닭을 키우는 아이들은 가까이서 키우니까 먹으면 안되겠네? 불쌍해? 그럼 니네가 먹는 소 돼지 닭들은 안불쌍하냐?
그리고 사람들이 니네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잡아먹디? 그럼 너희는 집에서 키우는 미니픽잡아먹냐? 다 식용으로 키우는 개나 돼지 소 닭먹는거 아니냐고...
너희 혹시 우리나라 역사나 문화에는 관심이 없고 외국 문화나 만화 영화따위에만 관심이있는건가?
우리나라가 왜 개고기를 먹나 생각해본적은 있나?
부모님이 벌어놓으신돈으로 풍족하게만 살고있으니 어렵던시절의 우리나라를 모르나 본데...
옛날부터 우리나라는 농경사회였다는 알고있나?
농경사회에서는 소나 돼지같은 가축은 집재산의 일부분이고 큰잔치때가 아니면 쉽게 잡을수 있는게 아니기에 먹지 못했다는걸...
소는 큰잔치여도 나라의 허가가 없으면 잡았다는 이유만으로도 징벌을 받았다는건 알고있나?
다른걸 물어볼까.....
혹시 복날의 의미를 알고 있나?? 초복!! 중복!! 말복!!
이게 개잡는 날이라고 붙여진 명칭이라고 알고있나?
여름에 접어들면서 처음으로 더워지기 시작하는 날을 초복..
그리고 중반에 접어들어서 한창 무더운날을 중복..
마지막으로 막바지 더위의 날을 말복이라고 부른다는걸 알고있나?
지금과는 다르게 어렵던시절 육류의 보충을 위해 이런날이 정해졌고 그리고 그런날에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주기위해 개나 닭같은 육류를 섭취 하는거지.
어설프게 개잡자고 정해진 날이 아니란말이다.
혹시 이런건 알어??
개가 소 돼지 닭에 비해 영양분이 더많다는걸..
위에서 언급했듯이 날이 더워지면 사람의 몸이 쉽게 더 피로해지고 지친단다.. 이렇게 되면 안그래도 부족한 영양분이 더 많이 몸밖으로 배출되겠지? 이걸 보충하기위해 저런날을 만들고 어르신들이 자셔온거지...한마디로 개를먹는것도 생계유지의 수단중 하나란말이다.
니네들 주위에 있어서 먹으면 안된다는 어불성설이란다..
사람들이 살아오면서 필요한것이기에 자리잡은것이고 그리고 문화가되서 유지되어 이어나 가고 있는것인데 무조건 반대해서 되겠니?
너희가 안먹는다고 해서 반대만 해서 되는건 아니야. 왜 먹었어야만 했나 충분히 생각해보고 알아본다음에 그다음에도 아니면 비평해도 되는거지..
저딴시위나 반대글 쓸거면 한번 생각해봐..머리는 중심이나 잡으라고 달려있는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