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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자!] 8월 13일 부터 15일까지 소인원 여행예정~ 장소 : 강화도

김병수 |2007.07.16 00:29
조회 166 |추천 1

예상 모집 인원 : 3 ~ 6 명 (차 있는분 회비 절감)

 

회비 : 여행가기전에 번개로 결정!

 

장소 : 강화도 탐방

1일차 : 일산출발 -> 초지대교 -> 동막해수욕장 -> 팬션

2일차 : 팬션 -> 선수포구 (맛집:밴댕이 횟집) -> 석모도 보문사 -> 팬션

3일차 : 팬션 -> 장화리구경 -> 일산복귀

 

 

 

1일차 - 8월 13일 월요일

 

 일산에서 모여서 아침에 출발~

 

찾아가는 길 - 88올림픽도로 → 김포 강화 방면으로 우회전(48번 국도, 김포 방향) → 김포지나 양촌 이정표 따라 좌회전(352 지방도, 월곶 · 강화 방향) → 양곡 우회도로사거리 우회전(352지방도, 강화 방향) → 초지대교 건너 좌회전 → 함허동천 입구 → 동막해수욕장 도착

 

 강화도를 찾아 떠난 길에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이 초지대교. 초지대교에서 동막리, 장화리를 지나 선수포구에 이르는 길은 손꼽히는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입니다.

 

 이곳을 찾아가는 오전 무렵의 아늑함도 좋고, 돌아오는 길의 낙조도 일품입니다.

 

 처음으로 차를 멈출 곳은 동막해수욕장. 강화도에서 가장 튼 해수욕장인데 활처럼 부드럽게 휘어진 해변이 아름답다. 서해안이라 모래사장이 아닌 갯벌이어서 게, 고둥 등을 잡을 수 있다. 세계 5대 갯벌의 하나로 꼽히는 광활한 갯벌이지만 예전처럼 갯것들이 많이 잡히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동막해수욕장 옆에는 분오리돈대라는 작은 돈대가 있다. 돈대는 해안지역이나 접경지역에 적의 움직임이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한 초소를 말한다. 돈대 자체는 큰 볼거리가 없지만 이 곳에 오르면 동막해변과 해안을 따라 이어진 도로가 한눈에 내려다 보여 멋지다고합니다. 특히 일몰 때 주황빛으로 물든 바다를 바라보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고 합니다. 동막리에서 장화리로 가는 길은 평화로운 마을이 간간이 눈에 들어오는 한적한 길입니다.

 

- 광활한 갯벌로 유명한 민머루해수욕장

   석모도 석포리 선착장에서 나와 석포리삼거리에서 좌회전해 매음리방향으로 직진하면 민머루해수욕장이 나온다. 광활한 갯벌로 유명하다. 물이 빠지면 1킬로미터 정도의 갯벌이 펼쳐지는데 이곳 갯벌에 뚫려 있는 수많은 작은 구멍은 게, 조게, 낙지들의 집이다. 새우나 밴댕이가 많이 잡히는 작은 포구로 주위에는 이색 카페와 통나무집, 민박집 등이 많다.

 

 (팬션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번개를 가진 추후에 이곳 부근에서 잡을예정)

 

 

 

2일차 - 8월 14일 화요일

 

문의 - 선수포구 어판장(032-937-8702)

찾아가는 길 - 동막해수욕장 → 장화리 → 선수포구

 

 여차리에 이르면 왼쪽으로는 바다, 오른쪽으로는 마니산을 볼 수 있다. 바로 앞에 석모도가 보이는 선수포구가 있다. 이정표 정식 명칭은 '후포항'이지만 이곳 사람들은 모두 선수포구라고 부른다. 이곳에 밴댕이 전문 횟집이 몰려있다. 강화도 근해에서 잡은 밴댕이는 바로 현지에서 소비된다. 포구가 자리한 어판장 15곳은 집집마다 배 한두 척을 가지고 있어 그날 잡은 고기를 회로 떠서 판다. 횟집에서 파는 것보다 사격이 저렴하다. 싱싱한 것은 등에 윤기가 흐른다. 횟집으로는 청강횟집(032-937-1994)이 처름 밴댕이회를 선보인 곳이며, 미랏횟집(032-937-9998)도 유명하다. 제철을 맞아 살이 오른 밴댕이는 부드러우면서 씹을수록 고소하고 단맛이 난다. 밴댕이는 열량과 단백질이 놓은 음식인데, 강화도 속담에 '노인이 밴댕이를 자주 먹으면 주책을 부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밴댕이회는 가격도 저렵한 편이다. 40여 마리가 오르는 한 접시가 3만 원, 밴댕이를 양념과 함께 갈아서 반죽해 끓이는 밴댕이완자탕과 구이도 맛있다. 먹은 남은 밴댕이는 포구 앞에 노니는 갈매기들에게 던져주면 좋아한다. 높이 던지면 눈 깜짝할 사이에 채간다고 한다.

 

문의 - 강화군청 문화관광과(032-930-3623), 보문사(032-933-8271)

뱃삯 - 12세 이상 1,200원 11세 이하 600원, 차를 가지고 탈 경우 1만 4,000원(왕복기준)

보문사 입장료 - 어른 1,500원, 청소년 1,200원, 어린이 800원, 주차료 2,000원

찾아가는 길 - 선수포구 → 화도초교 앞 삼거리 좌회전 → 인삼삼거리 좌회전(외포리 방향) → 외포리 선착장 → 석모도

 

석모도는 외포리선착장이나 선수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드러가야 하는 곳이다. 선수포구를 들어본 후 선수선착장에서 20분정도 배를 타면 석모도 보문선착장에 닿는다. 배에서 던져주는 새우깡에 석모도까지 갈매기들이 따라나서는 풍경도 재미있다. 선착장을 나오면 곧바로 석모도 해안순황도로와 만난다. 곧바로 삼량염전이 나오고, 조금 더 가면광활한 갯벌을 자랑하는 민머루해수욕장이 나온다. 아쉽게도 천일염으로 이름을 날리던 삼량염전은 폐염전이 됐다.

 

 석모도는 작은 섬이지만 산과 들, 바다와 갯벌이 어루러져 아기자기한 풍경을 연출한다. 영화 <시월애>와 <취화선>의 촬영지로 이용되면서 더 많이 알려졌다. 한 여행사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연인끼리 사랑을 속상이고 싶은 여행지 1위로 지목되기도 했다.

 

 석모도에는 4대 관음 시도처의 한 곳으로 유명한 보문사가 있다. 경내에 수백 년묵은 은행 고목이 있고, 대웅전 왼편으로는 석굴법당이 있다.대웅전, 삼성각 등의 요사채를 갖추고 있으며, 대웅전 뒤편으로 구불구불한 계단을 한참 오르면 가파른 바위벽에 온화한 표정의 마애불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 내려다보는 서해바다 풍경이 일품이다. 점점 놓인 섬 사이로 빛 받은 바다가 조용히 반짝인다. 차로 섬을 한 바퀴 돌면 20~30분 걸리는데 좀더 찬찬히 섬을 돌아보려면 자전거 일주도 권할 만 하다. 자전거를 타고 돌면 두시간 남짓 걸린다고 한다.(자전거는 패스! 시간상!)

 

돌아오는 길은 석포선착장이나 보문선착장 어느곳이든 괜찮다.

 

 

 

 

3일차 마지막날 - 8월 15일 수요일 [광복절]

 

 마지막날이다.. 팬션주위에서 닝기적 거리면서 놀고 아쉬움을 남기고는 짐을 짊어 매고는 우리나라에서 세번쨰로 멋지다는 낙조가 있는 장화리를 찾아간다. 장화리 앞바다로 떨어지는 해는 작은 섬을 집어삼킬 듯 유난히 크게 느껴진다고 한다.

 

 그리고는 일산으로 복귀!!

 

 

< 참고자료 : 서적 - '웬만한 여행지는 다있다.' 미디어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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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계획은 이러이러 하옵니다!

 

 차가 있는 분은 당연히 우대입니다!! 특특특!! 우대!

 

 폔션은 우선 제가 알아보고는 있지만 혹시 아는 곳이 있거나 추천하고자 하는 곳 있으면 답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시고 싶은 분은 우선 이 글에 답글 달아주시고!

 

 제 핸드폰 번호!   0 1 0  -  6 3 1 1 - 5 9 5 2  이곳으로 문자나 전화주세요!

 

 아차! 조만간 여행계획자들끼리의 번개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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