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고 있다
애초에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는 것은 부상의 지름길로 달려가고 있는 것이요, 목표 지점을 한참 돌아가는 있는 셈이다. 예를 들어 다리를 ㄱ자로 구부리며 하체를 단련시키는 운동을 할 때 무릎이 발가락보다 먼저 나가 있다면 큰 부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 개인 트레이너를 한 타임 정도 고용해서 자신이 동작들을 올바르게 하고 있는 지 체크받도록 하자.
2 똑같은 패턴을 너무 오래 반복한다
몸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걸 느낀다. 몇 달 동안 똑같은 운동 패턴을 반복했다면 몸은 이미 거기에 익숙해져 어떤 ''발전''도 보이지 않을 것이 뻔하다.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운동 시간에 변화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3 한 번 건너뛰면 영원히 건너뛴다
업무를 제외한 개인 스케쥴을 모두 운동에 맞출 시간이 없다면 일찌감치 포기해라. 오늘 하루쯤... 하고 건너뛰면 내일도, 모레도, 그리고 영원히 건너뛰게 되기 쉽다. 잊지 말 것! 단 20분의 유산소, 혹은 웨이트 트레이닝도 몸에 작은 변화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4 정신을 딴 데 판다
짧은 시간이라도 얼마나 집중해서 하느냐가 효과를 보는 것의 관건. 런닝 머신 위에서 책을 읽거나 TV를 보거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서 고개를 돌려 옆사람과 이야기하는 등의 행위가 당신이 하고 있는 노력의 성과를 절반으로 줄일 수도 있다. 운동할 때는 시선은 늘 정면을 향하는 것이 중요!
5 운동을 급종료 시킨다
지정된 시간이 끝나면 런닝 머신위에서 폴짝 뛰어내려와 그대로 샤워실로 직행하는 스타일? 단 몇 분이라도 스트레칭을 하면서 긴장된 몸을 풀어주고 심장 박동을 원상태로 돌려놓는 마무리 타임을 갖는 것이 유연성 향상을 위해서나 다음 운동을 준비하기 위해서나 매우 중요하다.
6 운동만 믿고 너무 많이 먹는다
운동의 목적이 체중 감량인 사람이라면 2주 후에 단 0.5킬로라도 빠져 있어야 한다. 한 달이 넘어가도 체중에 변화가 없다면 식단을 조정하라. 트레이너들은 성공적인 다이어트에 있어서 식이요법 : 운동의 비율을 8:2로 보고 있다.
7 늘 달밤에 체조하고 있다
저녁보다는 아침 시간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 에너지 소모 효과가 더 크기 때문. 아침 운동을 놓쳤다고 저녁 운동까지 포기하란 얘기는 절대 아니다!
다이어트를 계속하는데도 왜 체중은 줄지 않고 또 왜 여전히 청바지 지퍼는 올라가지 않을까? 혹시 아래의 5가지 실수를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지 체크해보자.
1 아침 거르기
아침식사를 거르면 뇌의 중추가 허기짐에 집중되어 오전중 집중력과 사고력을 떨어뜨리고 고열량, 고당분 간식에 손이가게 만든다. 게다가 밤사이 긴 공복시간이 지나 한꺼번에 많은 음식물을 섭취하면 혈당이 갑자기 높아져 인슐린 분비가 늘어나 영양분을 체지방으로 저장하므로 다이어트 중이라면 아침을 반드시 먹어야 한다.
2 팻 프리 스낵이나 음료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한다
쿠키, 크래커, 아이스크림, 우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팻 프리 식품들은 왠지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을 것 같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팻 프리는 낮은 칼로리를 의미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기농 감자칩도 어쨌거나 갑자칩일 뿐이다.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쿠키와 빵도 설탕이 들어가 칼로리가 낮지 않다. 스낵이 먹고 싶을 땐 차라리 과일이나 야채로 눈길을 돌려라
3 나는 샐러드만 먹어요
샐러드만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고지방의 드레싱이나 치즈에 버무려진 야채, 기름에 튀겨낸 치킨샐러드 같은 것들은 햄버거보다 더 열량이 높다. 4인분의 샐러드에 포함된 한국자의 드레싱이 평균 500칼로리가 넘는다는 사실을 아는가? 낮은 칼로리의 샐러드를 진정 원한다면 드레싱은 되도록 생략하거나 찍어먹고, 튀겨낸 치킨이나 나초 등은 멀리할 것.
4 과일을 갈아 주스로 마신다
과일을 주스의 형태로 마실 때, 과일이 갖고 있는 섬유질의 전체를 섭취할 수 없다. 껍질을 포함해 과일 전체를 먹는 거이 더 건강에 효과적.
5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지속하는 것
몸이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칼로리는 하루 1200~1500. 육체적인 활동을 하게 되면 그 수치는 더 올라간다. 만약 칼로리 섭취를 제한해 하루 600~800칼로리만 섭취한다면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겨 빈혈과 통풍 담석 등 신체적인 문제들이 야기될 수 있다. 게다가 다이어트 후 다시 체중이 늘어날 수 있는데 이는 이미 신체가 섭취하는 음식에 비해 낮은 효율의 열량을 내는데 길들여진 상태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