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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김경숙 |2007.07.16 18:40
조회 17 |추천 0


오솔길이라는 단어는 참 특이합니다..


오솔이라는 말은 길이라는 말이랑만 나타나거든요..


오솔다리 오솔마당이라는 단어는 없잖아요..

 
길이라는 단어가... 아스팔트길 자갈길 숲길.....


이렇게 많은 짝을 만나고 다니는 동안에

 
오솔이라는 말은 오직 길만 기다립니다..


하지만..아마..길의 속마음은요..


오솔길일때 가장 편안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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