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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만 보세요

한영란 |2007.07.17 11:51
조회 53 |추천 0

강형우와 그녀들의 반란이 시작되었다

피검사를 못하게 해준 강형우가 원망스럽다-

너 미쳤니?

응. 너가 스토커를 하라고 차선미에게 맡겨놓으니까 마치 무슨 죄인인양

사람들이 모자가정을 치료하기를 꺼리잖아

차선미가 범죄현장에 다시 가는 것은 도벽때문이었다.

도벽은 이집에서 저집으로 갖다놓은 물건을 경찰보고 보라는 것이었다.

경찰은 저집의 모자가정을 의심했고 결국 매년 그렇게 한명의 가족이 내보내졌고

그 모자가정의 자녀들이 30대가 되어서 일자리에서 내보내지는 것이

차선미의 꿈이기에 강형우를 속여 강형우의 아기인것처럼 믿게 하고

'나 평생 사랑해줄거지?

보고싶어도 못보는 거 알지?

나 평생 사랑해준다고 했잖아

약속을 안지키면 총으로 쏴버릴거야

북핵보고 한국을 불바다로 만들라고 할거야'

라면서 차선미는 늘리고 줄이는 줄을 만들어서 그 줄을

잡은 전세계 각층코드를 시켜 전세게민에게 줄세우기를 요구했다.

다만 차선미의 도벽을 감추기 위해서

야쿠자조폭에게 노조와 용역과 연대와 노총, 전공노 전교조 등을 만들어 준 것이 차

지철이었고 차목사와 그것을 전수한 차선미였다.

 

강형우에게 쉴새없이 사랑고백을 국가정책과 방송과 쇼로 보여주게 하고

 그 실행을 촉구하게 한 것이다.

 

 

난 아냐

혀우는 극구 부인을 한다.

그래 넌 잘못이 없어

피검사를 하러나온 다음날 방송에서는 전대에 임상병리센터를

세운단다.

참 병주고 검사막고. 약올리는 게 방송인데

저 방송은 누것인고하니 시청자 것인데

 

시청자가 돌리면 저 채널은 스톱인데....

거짓말을 덮어주기 위해서 임상병린센터를 세워준다니...

경찰왈,

그 보건복지부에 감사할 일이네요

아아,

이대로 내년부터는 피검사를 해야 산후풍으로서

장애인등급을 받아야 자녀들이 취업현장에서 왕따를 면할텐데....

정신장애인으로 취급을 해야 도벽누명을 씌운 차선미의 밥이 될텐데..

이걸 어쩌나

 

차선미의 성적 희롱을 당헀던 강형우는 아직도 차선미가 자신만을

사랑할 거라고 믿고 있어 온갖 왕비극 왕과 비, 왕비열전.

여인천하. 왕의 남자 등등 왕이란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증왕병환자다.

 

차선미는 강형우씨를 이용했거든요

강형우씨는 자신의 마을을 담보로 자신의 환상과 바꿔도 될만큼

마약중독적인 요리와 술을 먹고서 정신이 깨어날 무렵에는

함께 병원까지 가서 아이의 출생기록을 몰래 고쳤다.

사실은 김중곤의 아이인데 차선미는 강형우의아기로 믿게 하기 위해서

병원의 야쿠자조폭의사에게 미리 문을 열어 달라고 말해서 병원에

쉽게 강형우와 차선미는 들어갈 수있었다.

 그 것을 강형우는 자신의이름을 바꾸어서 차선미와의 경험을

하나도 빠짐없이 천리안 번개 외사방 인애클리닉에 올려놓고 있었고

의사들에게 무료 의사협회의 공부기록을 가르쳐서 의대생을 가르치는

허세를 부려서 차선미보다 우월한 의사보다 더 높은 지위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했고

결국 차선미가 이용했던 장동익도 차선미가 바라는 의협의 발전상이

아닌 독과점이어야 했는데 그래서 차선미가 손에 쥐고서 병자들

특히 모자가정의 병명을 고칠 수 있기 때문이어는데...

그를 모르던 장동익과 불협화음을 냈었던 것이다.

 

여자는 얼마든지 팔색조가 될 수 있다.

 

일색조 낮엔 요리사

이색조 밤엔 요부

삼색조 아침엔 청소부

사색조 아플 땐 간호사.

오색조 가르칠 땐 스승

육색조 친절한 가이드로는 누나

칠색조 살림살이할 땐 가정부 및 세탁부

팔색조 대외적 행사때엔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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