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David Yates
주연 : Daniel Radcliffe, Emma Watson, Rupert Grint
줄거리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5번째 해를 맞이하게 된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헤르미온느(엠마 왓슨)와 론(루퍼트 그린트)과의 관계도 소원하고 예언자 일보는 해리에 대해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려 해리를 곤경에 빠뜨린다.
초챙(케이티 렁)과의 로맨스도 힘에 겹다.
게다가 마법부는 볼드모트(랄프 파인즈)가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애써 모른 체 하려 하고 오히려 호그와트 교장 덤블도어가 헛소문을 퍼트려 마법부의 권위를 실추시킨다며 비난한다.
여기에 마법부 장관 코넬리우스 퍼지는 새로운 어둠의 방어술 교수 자리에 자신의 심복 돌로레스 엄브리지를 임명해 덤블도어와 학생들을 감시하게 한다.
형편없는 그의 수업은 어둠의 마법에 대한 학생들의 방어능력을 한심한 수준으로 격하시킨다.
이제 해리포터는 호그와트로 다시 돌아온 악의 세력 볼드모트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마법사들의 비밀단체 불사조기사단과 함께 볼드모트와 죽음의 대결은 준비한다.
그 와중에 해리는 소중한 사람의 죽음까지 맞이하는 아픔을 겪게 되는데…
(2007. 7. 11. 개봉작)
해리포터 시리즈를 거의 다 챙겨 보았었는데, 바로 앞의 '불의 잔'을 빼먹었었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는 도통 못알아 들을 소리만 줄창 늘어 놓는다..
솔직히 좀 별로였던 영화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지금 '불의 잔'을 챙겨 보려고 한다..
'불의 잔'을 다 보고 난 뒤 다시 봐야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
그러나..!!!
네티즌들의 영화평도 거의 나와 비슷비슷하다..
정말 영화는 내내 '해리,해리,해리....' 해리만 찾아대다가 끝이 나는듯 싶다..
물론 다음 편을 생각했을 테지만 너무나 터무니 없는 결말하며..
정말 많이 실망스럽다..
다만.. 실망스럽지 않은 것이 있다면...
단연 주연 배우들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들 수 있겠지.. ^^
영화 중간중간 해리가 마음속에 들어온 어둠과 맞서 싸우는 마법을 배우는 장면에서 나오는 해르미온느와 론의 모습은 정말 풋풋하다.. ^^
솔직히..
해리의 모습은 첫번째 '마법사의 돌'때의 해리가 가장 귀엽고 예쁘다..
소설 속 해리의 모습과 가장 부합하는 것 같기도하고.. ^^
너무 귀여운 해리미온느..
똑부러진 여우같은 이미지가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다..
여전히 모범생이며 똑부러지는 말투와 야무진 성격까지... 너무 예쁘다..
그 누구보다 가장 멋져진 론..!!!
솔직히 첫편에서는 론은 그저 겁많고 어리버리 귀여운 그런 녀석이었는데 지금은 완전 멋진 녀석이 되어버렸다..!!! ^^
영화 내용의 전반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불사조 기사단'의 모습..
하지만 그닥 큰 활약은 펼치지도 못하고 결국은 모든 일은 해리에게 의존하게 된다..
물론 해리가 주인공이니까 그렇겠지만.. ㅋㅋㅋㅋㅋ
이번 해리포터 시리즈는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굳이 극장까지 가서 볼 필요는 없을듯...
시리즈 물의 중간중간이 궁금하다면 그저 비디오로 봐도 무방할듯 싶다...
다음편 '혼혈왕자'편을 기대해 보지만.. 글쎄..
이번 편이 이렇게 별로라면 다음편도 썩- 기대가 되지는 않단말씀이지.. ^^
[보태기]
완전 멋져주신 위즐리의 쌍둥이 형제..
론의 형님들이기도 하다..
'W'라고 씌여진 기상천외한 물건들을 판매하는데 정말 멋져주신다.
영화 막바지...
O.W.L 시험 날 그들의 만행(?!)은 속이 다 시원해진다.. ^^
완전 멋져주신 완소남들..
론 다음으로 완전 좋아하는 형제 되심...
이들은 실제로도 형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