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대한민국 서울에는 디제이 아니면 엠씨든 뭐든 미국에서 온 길거리 문화에 열광하는 친구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었다. 모두가 서로 긍정적인 경쟁을하고 교류했으며 각자의 방면에서 최고가 되리라 다짐하고 다짐했다.작은 방에서 날이 밝는줄도 모르고 턴테이블을 돌려대고 랩을 지껄이던 꼬마들은 자기들만의 집단을 만들고 서로 공동체 의식을 느끼게 해줄 뭔가가 필요했다. 그 당시에 즐겨하던 부루마불 게임의 이름을 빌어 탄생하게 된 부루마불 크루. 같은 프린트가 있는 티셔츠를 만들어 입고 즐거워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시간이 지나 그들은 턱수염이 덥수룩해 졌고 각자 디제이로 또는 엠씨로 아니면 또 다른 무언가로 성장했고 여전히 열심히 달리고 있다. 장난 처럼 시작했던 부루마불은 단순히 티셔츠 브랜드로써의 의미가 아니라지난 10년간의 진리를 향한 끝없는 탐구를 돕는 힘이었으며 우리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 이유였고 동시에 나 자신을 멋지게 만드는 큰 의미이다. 만약 당신이 굳이 디제이 또는 엠씨가 아니더라도 서울 길거리 문화의 질적 양적 발전을 기원하는 우리와 뜻을 함께 한다면 부루마불 크루에 가입을 환영한다. official retail store http://UNFACTstore.com http://dakorn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