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른들과 학생분들 이학생 본받읍시다.

손명근 |2007.07.17 17:57
조회 5,200 |추천 76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등학생입니다..

학교를 등교할때 버스를 이용하죠..

어느날 버스를 탔습니다..

그날따라 비가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무척많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할머니가 버스를 타셨어요.

그할머니는 주머니를 만지작만지막거렸어요

할머니는 돈이 없는듯했어요...

버스기사는 그 할머니에게 돈이 없으면 내리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제가 그때 돈을 안가지고와서..돈을 내어 드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웠어요..사람들은 처다보기만하고 도와주는사람은 한명도없고...

고작 1600원이라는 돈...인데..무척많은 사람들중에 도와주는사람이 없다는게.........

할머니는 어쩔줄 몰라하구 버스에 탄 사람들은 버스기사에게

빨리 버스를 출발하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버스뒤편에 있던 어떤 학생이

지갑을 열더니 만원짜리 한장을 꺼내더니 버스기사에게 주며...

'이 돈으로 이런할머니들이 타시면 뭐라하지마시고 타게 해주세요'

버스기사는 부끄러워서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버스에 타고있던사람들은.. 처다보기만했지요

한편으론 저도 부끄러웠어요..

그학생이 얼마나 멋있던지.......

아 ㅠㅠ 그학생...다시한번 보고싶네요..

학생 여러분 본받읍시다 !

 

 

 

 

 

 

 

---------------------------------

어떤 버스기사아저씨는

어떤 학생이 타서 카드를 찍었는데

'이카드는 사용할수 없는 카드입니다'이렇게 떳어요

그런데 이 기사아저씨는 학생보고 그냥 타라고했는데

이  버스기사아저씨는 직장을 잃겠네요?^_^?

추천수76
반대수0
베플원승연|2007.07.18 09:15
멋진 학생이네요. 근데 운전기사 아저씨 입장도 생각 해주어야죠. 우리들이야 그런일 일년에 한번 겪을까 말까하지만 버스기사님들은 그런일 수도 없이 겪을테고 딱한처지 봐준다고 한번 두번 베풀다보면 끝도없습니다. 악용하는 사람도 생기겠죠. 버스기사를 나무라면서 쪽 을 주기 보다는 조용히 할머니에게 가서 차비를 보태드렸더라면 더 멋졌겠네요.
베플김상혁|2007.07.18 22:20
버스기사 자리위에 카메라가 달려있지요. 그런거 봐주다가 직장을 잃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