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오지 않아 배회하다 차에서 잠들다.
몸을 뉘이면 잡생각들이 나를 괴롭힌다.
성마른 노인네의 뒤척임 처럼 이리 저리 뒤척이다.
결국 밖으로 나가 산보아닌 산보를 한다...
내 쉴곳이 이리 없던가...
결국 찾아낸것이 내 차안.
의자를 뒤로 눕히고 잠을 강요해본다.
뒤척인다. 침대에서의 뒤척임과는 다르다.
확실히 몸이 불편하니 잡생각은 없다.
자자.
자자..
자자...
자장...
자장...
내 영혼의 자장...
잠이 오지 않아 배회 하다 차에서 잠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