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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빨갱이가 많다는 증거

강병욱 |2007.07.17 22:21
조회 742 |추천 14

1년 전인 지난해 6월 한.미 FTA 1차 협상이 열린 미국 워싱턴 무역대표부 건물 앞은 난장판 같았다. 협상장 주변은 한국에서 온 40여명의 시위대의 꽹가리 소리에 파뭍혔고, 협상장에 들어가는 김종훈 수석대표의 등에 '매국노' 라는 욕설이 날아들었다. 그런가 하면 국내에선 한.미 FTA 때마다 수천명이 모이는 과격시위가 벌어졌었다. 여당 실세로 꼽혔던 정치인들은 단식 투쟁까지 하며 한.미 FTA 반대 진영을 부추겼다.

사실 파장이나 강도로 따지면 한.미 FTA와 한.EU FTA는 다를 것이 없다.EU경제 규모가 도리어 미국을 앞서고,한국과의 무역량도 EU가 미국보다 많다. 타결될 경우 EU와의 FTA는 국민 개개인과 기업들에 미치는 파장이 한.미 FTA에 못지않을 것이 틀림없다.하지만 미국과의 FTA를 그렇게 반대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조용하기만 하다.브뤼셀은 물론 지난달 서울에서 1차 협상이 열렸을 때도 반대 진영은 시늉뿐인 항의에 그쳤다.FTA가 나라를 망칠것처럼 흥분하던 반대 그룹은 한EU FTA에는 변변한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 기이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결국 반대 진영의 타킷은 'FTA'가 아니라 '미국'이었던 모양이다.FTA 반대 진영은 온갖 논리를 붙여가며 미국과 FTA를 해서 안된다고 주장했지만 그들에게는 반미 구호를 외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했던 것 같다   - 이상 조선일보 이진석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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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이상하지않은가..

그저 누군가의 지령에의해 아니면 대학시절부터 잘못된 사상교욱으로 빨간물이 들어버린 자칭 민주주의 투사라고 자부하는사람들..

틈만나면 무고한 시민들을 끌여들여 반미에 미친듯 열을 올리는사람들..농민들을 선동하고 학생들을 선동하고...비단 FTA 뿐이겠는가 우리는 여중생 장갑차 사건을 기억해볼필요있다..비슷한 시기 서해교전으로 우리의 장병은 국민을 지키려다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다. 두 사건의 아픔이야 비슷하다 할지언정 아니 오히려 서해장병 사건으로 시민들이 일어나야 정상일듯하나 우리는 죄익세력의 농간에 여중생 사건에 미친듯이 촛불을들고서 거리로 나아갔다..그게 애국인줄만 알고 진정한 애국이 무엇인가 생각해볼필요도없었다.그저 좌익세력의 여중생시신 사진과 미군의 안이한 태도를 부각시킨것에 속고 휩쓸려 입에 거품을 물고서 반미를 외쳤다.

마치 애국선열이라도 되는듯이 생각없는 학생들까지...

그들은 왜? 서해교전 사건으로 북한에 항의하지않았는가?

 

우리사회 깊숙히 침투한 세력들의 사상교육에 미군이 물러가야 민주주의가 정착된다는 잘못된 교육을 받은세대 그들이 우리사회를 자꾸 이상하게 물들인다.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들...그럼 왜 한.EU FTA는 조용히 계신가요?

진정 나라가 걱정되고 농민들이 걱정되시는분들 왜 조용한가요?

 

말씀 해주세요..

 

(더욱 무서운건 저런사람들이 작가,정치인,영화감독,선생..등등 우리사회의 깊은곳에서 우리를 물들이려 한다는것이다.)

 

p.s 단순히 북한을 싫어한다는 취지는 아닙니다.

      다만 비슷한 무게의 일이 일어날적마다 꼭 미국과 관련된 일만 유독 거품무는 이상한 사상의 기형아들에게 묻고싶은겁니다. 진정 당신은 무엇때문에 그렇게 열성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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