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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우리꼬맹이.... 이렇게 빨리 가는날이 올줄 몰랐

이새롬 |2007.07.18 15:33
조회 149 |추천 1

TO.우리꼬맹이....

 

이렇게 빨리 가는날이 올줄 몰랐어!

당신 만나고 참 많이 설레이고,새로웠고,재밌었고,소중한게

뭔지 느꼈는데 이렇게 뒤로하고 다시 떠나는구나.

맘이 정말 아프다. 정말로....

소중한 사람을 기다리게 하는 내가 나쁜놈이지....그치?

많이 그립고 힘들겠지만 우리 이겨낼수 있을거야. 금방이니까...

생활과 그리움에 지쳐서 힘들면

생각,생각, 또 생각하면 힘이생길꺼야~

그러다보면 다시 힘내고 전진하겠지. 그게 사랑의 힘 아니겠어?

몇개월 금방 지나갈꺼야.

그럼우린 금방다시 만날꺼구.....

정말 고마워!정말.

부족한 오빠 많이 이뻐해주고, 챙겨주고, 매일 기쁘게 해줘서.

너에게 정말 많은 것들을 받고 느끼고 있거든.

그리고 너란 아이를 뚝' 나타나게 해주셔 감사하다고

기도할수 있는 내가 너무 좋고. 너무 행복하다.

어제도 얘기 했듯이...

우리 비록 멀리 있지만 꼭! 꼭!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잘하자.

서로에게 실망 시키지 말고, 같이 숨쉬고 있는것처럼

느끼고 이뻐해주자!

오빠가멀리 가지만 당신 위해 열심히 할수있게

항상 기도해주고

오빠도 당신이 열심히 할수 있도록.

힘들지 않도록 힘이 되어줄께.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되자.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이말이 가장 중요한것 같네......

 

우리 꼬맹이 너무 보고싶을거야! 그리고 사랑해요!

아프지말고... 금방 다시 꼭 만나자!

 

    2007.07.18         

─래욱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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