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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리무버의 공통점

홍지민 |2007.07.19 12:37
조회 22 |추천 0


 

 

사랑한다..는 그 말처럼

 

달콤하면서도 가벼운 거짓말도 없다.

 

순식간에 날아가버리고 매운 향만 남는아세톤처럼.

 

아무리 장미향으로 가려봐도

 

순식간에 본질은 사라지고 장미향도 사라지고

 

결국엔 코를 찌르는 그 공기와 지끈지끈하는 두통뿐.

 

그러나 결국 사람들은 또다시 장미향 아세톤을 쏟아붓는다.

 

사람들에겐 허무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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