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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기도요청- 아프칸 단기선교단 납치

이시내 |2007.07.20 19:41
조회 124 |추천 2


긴급기도 요청-아프칸 단기선교단 납치 http://blog.naver.com/kjyoun24/60040089756       긴급기도 요청  
                             샘물교회 단기선교단 아프칸서 납치   
 
   방송사와 각 일간지의 속보에 따르면 아프칸에서 20여명의 한국인이 탈레반의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납치된 선교단은 다름 아닌 분당샘물교회 한민족복지제단 소속 20여명의 선교단으로 밝혀지고 있다.

 

   하나님의 특별한 간섭과 보호를 위해 긴급기도를 요청한다. 한편 샘물교회 홈페이지는 급격한 접속수 때문에 열리지를 않고 있어 모든 언론과 교회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2007. 7. 20. 코람데오닷컴)
 

  


                     “아프간서 탈레반 한국인 납치”  [출처=구글어스]  
                          피랍 한국인들은 분당 샘물교회 신도들


   아프가니스탄 현지에서 탈레반 무장세력에게 납치된 한국인 20여명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샘물교회 소속 신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샘물교회측에 따르면 이 교회 배형규(44) 목사와 20대 후반-30대 초반 신자 등 20명(남자 7명. 여자 13명)은 지난 13일 출국해 아프간 칸다하르에 있는 힐라병원과 은혜샘유치원에서 협력봉사활동을 벌인 뒤 23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이 교회 권모 장로는 "이들 일행은 현지에 있던 젊은 선교사 3명과 합류해 마자리 사리프에서 출발해 카불에서 점심을 먹고 칸다하르로 이동하던 중 납치된 것으로추정된다"며 "당초 출국한 20명 중 신도 1명은 귀국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오전 11시40분께 정부로부터 납치사실을 전해들었다"고 덧붙였다.


   교회 1층 사무실에서는 10여명의 신도가 나와 분주하게 가족 등과 연락을 주고 받고 있으며 외부에서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외교부 “아프간서 한국인 20여명 피랍”


  외교통상부는 20일 아프가니스탄 현지에서 20여 명의 한국인이 현지 무장세력에 납치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오전 아프간에서 한국인들이 피랍됐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중"이라며 "어려가지 정황상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납치된 한국인이 23명에 이르고 국내 기독교 단체 소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들 한국인은 현지 시각으로 19일 오후(한국시각 19일 밤) 아프간 수도인 카불에서 칸다하르로 버스를 이용해 이동중이었으며 여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간 현지에는 현재 120명의 장기 체류자들이 선교활동을 하고 있으며 일부는한국을 오가며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아프간 현지에는 상당한 숫자의 한국인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안전을 위해 이들의 조속한 출국을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김호영 2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를 외교부에 설치하는 한편,아프간 대사관에 현장 지휘본부를 설치해 대책마련에 나섰다.


   외교부는 또 아프간 정부는 물론, 아프간 현지에 파병된 한국군 동의.다산부대와 미군 등 동맹군에 사실파악 등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연합뉴스)

 


  “아프간서 탈레반 한국인 납치”


   탈레반 무장세력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버스를 정차시킨 뒤 한국인을 포함한 여러 명의 승객을 납치했다고 현지 경찰이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버스는 아프간 남부 칸다하르에서 수도 카불로 향하고 있었으며 탈레반 무장세력은 가즈니 주(州) 카라바그 지역에서 버스를 세웠다.


   납치된 버스 승객이 모두 몇 명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탈레반 무장세력은 현 정권을 전복시키고 아프간에 주둔 중인 서방 군대를 몰아내기 위한 '투쟁'의 일환으로 외국인 납치사건을 자행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도 독일인 2명이 아프간인 6명과 함께 납치돼 여전히 행방이 묘연한상태다.


   한편 이달 초 독일인 1명이 아프간 서부에서 납치됐다가 며칠 만에 무사히 풀려났으며 지난 4월에도 남서부에서 두 명의 국제 구호단체 요원이 아프간 동료 3명과 함께 탈레반 무장세력이 납치됐다가 무사히 풀려난 바 있다. (카불 로이터=연합뉴스) 


 

  


  "한국인 선교단 20여명, 아프간서 탈레반에게 납치된 듯"


   탈레반 무장 세력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을 납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탈레반 무장 세력은 한국인을 포함한 여러 명의 승객이 타고 있던 버스를 세우고 납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선교활동 중이던 한국 청년 20여명이 무장단체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보인다"며 "사실을 확인중이며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 것같다"고 말했다.


   노컷뉴스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게 납치된 한국인 20명은 경기도 분당 샘물교회 소속 신도라고 보도했다. 분당 샘물교회 측은 외교부로부터 선교를 떠난 20명이 무장세력에게 납치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분당 샘물교회 소속 청년 신도 20명은 청년부 담당 배형규 목사와 아프가니스탄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탈레반 무장세력은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에서 수도인 카불로 향하고 있었던 버스를 가즈니 주(州) 카라바그 지역에서 세웠다.탈레반 무장세력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 중인 서방 군대를 철수시키고, 현 정권을 전복하기 위해 '외국인 납치사건을 종종 일으키고 있다.


   탈레반 무장세력은 지난 4월과 이달 초에도 외국인을 납치했다가 풀어줬고, 지난 18일 납치된 독일인 2명과 아프가니스탄인 6명은 나 현재 행방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탈레반은 1994년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에서 수니파 이슬람 근본주의 학생들이 중심이 돼 결성한 강경 수니파 무장 정치세력이다. 탈레반(Taleban)이라는 단어 자체가 ‘학생’이라는 뜻이다.


   물라 모하메드 오마르(Omar)가 이끄는 탈레반 세력은 1996년 가을 수도 카불을 점령하고 정권을 장악했고, 2001년 미국이 이끄는 연합군의 공격에 붕괴할 때까지 아프가니스탄을 통치했다.


   탈레반은 2001년 9.11 테러를 일으킨 오사마 빈 라덴(Laden)이 이끄는 국제테러조직 알 카에다를 지원해 오고 있다.

 

 

   분당 샘물교회 아프간 출국자 명단 
  
   ▲배형규(42) ▲이선영(37.여) ▲서명화(29.여) ▲차혜진(31.여) ▲서경석(27) ▲고세훈(27) ▲김지나(32.여) ▲김경자(37) ▲유정화(39.여) ▲제창희(38) ▲심성민(29) ▲이주연(27.여) ▲유경식(55) ▲송병우(33) ▲이영경(22.여) ▲한지영(34.여) ▲김윤영(35.여) ▲안혜진(31.여) ▲이성은(24.여) ▲이정란(33.여) (2007. 7. 20. 성남=연합뉴스)

 

   동영상 http://eq.freechal.com/flvPlayer.swf?docId=26708333

 

    韓人납치 탈레반은 누구인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20여명을 납치한 것으로 알려진 탈레반은 이슬람 학생조직으로 출발한 무장세력이다.


   현지어로 `구도자'라는 뜻을 갖고 있는 탈레반은 지난 1994년 구(舊) 소련군이 아프간에서 철수한 뒤 남부 칸다하르주(州)에서 물라 모하메드 오마르라는 젊은 수니파 신학자에 의해 조직됐다.


   펜 대신 총을 든 근본주의 학생 2만5천명으로 출발한 탈레반은 군벌 세력에 대항하면서 꾸준하게 영향력을 확장시켰고, 결국 지난 1996년 아프간의 실질적인 통치세력으로 발돋움했다.


   탈레반은 집권 과정에선 오랜 내전에 시달린 아프간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지만, 집권 이후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를 앞세운 공포정치로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았다.


   여성들의 사회 활동을 일절 금지하는 한편, 범죄자에 대해선 신체 절단형과 공개처형을 실시했다. 특히 이슬람 율법의 `우상금지'를 내세워 바미얀 석불 등 인류 문화유산을 파괴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국제사회에서 `왕따' 취급을 받던 탈레반 정권이 붕괴된 것은 지난 2001년 9.11 테러가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당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테러 배후로 당시 아프간에 은신하고 있던 오사마 빈 라덴을 지목한 뒤 탈레반 정권에 신병 인도를 요구한 것.


   그러나 탈레반이 부시 대통령의 요구를 거부하자 미국은 영국과 함께 아프간 공습을 개시, 두달만에 탈레반을 권좌에서 축출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탈레반 지도자 오마르를 비롯한 잔당 세력은 미국의 추적을 피해 파키스탄 접경 파슈툰 부족 거주 산악지역에 은신하면서 권토중래를 노리고 있다.


   서방 정보기관들에 따르면 탈레반은 미군과 나토군의 거듭된 공격에도 불구하고 아프간 남부와 동부에서는 과거의 세력을 회복하는 등 어느 정도는 재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탈레반은 지난 2001년 권좌에서 축출된 이래 가장 강력한 공세를 펼쳤고 한해동안 민간인 1천여명을 포함해 총 4천여명이 사망했다.


   이런 가운데 아프간에는 현재 미군 1만여명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 3만7천명이 배치된 상태에서 막바지 공세를 취하고 있지만 성과는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에 한국인들이 납치된 곳도 탈레반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아프가니스탄 남부 가즈니주(州)다. (2007. 7. 20. 연합뉴스)


 

  "한국인 18명 억류..안전한 상태서 조사중"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무장세력은 자신들이 한국인 18명을 억류하고 있으며 현재 안전한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탈레반의 카리 유수프 아마디 대변인은 로이터와의 전화 통화에서 자신들이 한국인 남성 15명과 여성 3명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아마디 대변인은 또 '그들은 우리와 함께 안전하게 있으며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며 '우리의 요구와 입장은 추후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07. 7. 20. 연합뉴스 / 김익진 기자)

 

 

   아프간서 한국인 23명 무장세력에 피랍
  현지방문 분당 샘물교회 신도 20명 등 연락두절

      휴대폰 위치추적 및 대테러대책회의 등 대책분주


   외교통상부는 아프가니스탄 현지에서 19일 23명의 한국인이 현지 무장세력에 납치된 것으로 보인다고 20일 밝혔다.


   20명 안팎의 한국인이 해외에서 납치된 것은 처음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오전 아프간에서 한국인들이 납치됐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중"이라며 "어려가지 정황상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납치된 한국인들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샘물교회 소속 신도 20명과 이들을 안내한 기독교 계열 비정부기구(NGO)인 아시아협력기구(IACD) 관계자 3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교회 배형규(44) 목사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신도 등 20명(남성 7명, 여성 13명)은 지난 13일 현지에서의 봉사 등을 위해 아프간에 입국했으며 칸다하르에 있는 힐라병원과 은혜샘유치원에서 협력봉사활동을 벌인 뒤 23일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19일 오후부터 교회측과 연락이 두절됐다.


   이들은 현지 시각으로 19일 오후(한국시각 19일 밤) 아프간 수도인 카불에서 칸다하르를 향해 버스로 이동중 가즈니 주(州) 카라바그 지역에서 현지 무장세력인 탈레반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탈레반 카리 유수프 아마디 대변인은 이날 자신들이 한국인 18명을 억류하고 있고 피랍자들은 안전한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며 "조사가 끝나면 탈레반 지도부가 이들의 신병처리에 관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지만 진위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우리 정부는 납치된 한국인이 기독교인으로 현지에 봉사활동을 위해 갔다는 점, 아프간에 한국군 동의. 다산부대가 파병돼 있는 점 등이 탈레반 세력을 자극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외교부를 중심으로 납치 여부에 대한 정확한 사실확인과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으며 우선 피랍자들 중에 일부가 로밍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휴대폰 위치추적을 통해 피랍자들의 소재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외교부는 본부에 김호영 2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를, 아프간 대사관에 현장 지휘본부를 각각 설치하는 한편 미국 등과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외교부는 특히 아마드 자위드 아자드조이(AZADZOI) 주한 아프간 대리대사를 이날 외교부로 불러 협조를 요청하면서 일반 한국인 민간인에 대한 모든 비자발급을 중단해줄 것을 당부했고 아자드조이 대리대사도 이를 받아들였다.


   송민순 외교장관은 이날 밤 란긴 다드파르 스판타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정부는 또 오후 4시부터 청와대에서 외교부와 국정원, 경찰청 등 관계부처 테러대책회의를 여는 한편, 빠른 시일 내에 대사급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키로 했다.


   아프간에는 현재 한국군 동의. 다산 부대(210여명)을 제외한 일반 교민 38명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관계자 7명, 동서문화교류재단, 한민족복지재단 등 10개 NGO 관계자 86명 등 약 200여명의 한국인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외교부는 여행유의→여행자제→여행제한→여행금지 등 4단계로 설정돼 있는 여행경보 단계 가운데 현재 아프간을 가급적 여행을 삼갈 것을 권유하는 여행제한 구역으로 설정해 놓고 있다. (2007. 7. 20. 연합뉴스 / 최재석 이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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