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눈을 가진 소를 먹을 수가 있지요?
소는 제가 정말 힘들때 저를 태우고 언덕을 함께 올라
지는 해를 바라보며 용기를 함께 북돋아준 친구인데.
어떻게 이런소를 등심, 안심, 갈비, 우족탕, 막창...
당신들은 인정도 없나요?
양심도 없어요?
먹을게 얼마나 많은데 하필 소에요?
길거리에 널린게 집없는 개들인데
제발 우리 불쌍한 소를 먹지 말아 주세요...
덧 : 음. 오늘와서 꼬릿글들을 보니 몇몇 제 글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소를 먹지말자. 라는게 논점이 아니라, 개고기 먹자말자는 사람들에게 날리는 메시지였습니다.
개나 소나 같은 가축이니까요.
-_-;; 욕하시거나, 반박하시려면, 제발 글의 의도파악부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