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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사람을마음 속 깊이 묻기위해5년이라는 길을

김보영 |2007.07.21 23:01
조회 20 |추천 0

 

어느 한 사람을

마음 속 깊이 묻기위해

5년이라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5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여전히

마음이 아픈 걸까요

 

그 사람이 있는 곳과

내가 있는 곳

 

멀진 않지만

멀리 있는거 같아요

 

 

나,

그 사람에게

이제 당당하게

다가설수 있는 나이가

되었어요.

 

 

그사람은 기억을 하고 있을까요 ?

 

나와 함께 한 보잘것 없는 시간을요

내가 이제 곧 성인이 된다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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