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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아날로그가 생각날때-

손성훈 |2007.07.22 12:29
조회 24 |추천 0


생각 나세요? 지금은 mp3, 핸드폰 같은 디지털에 밀려서 우리들의 머릿속에

서 잊혀진 아날로그,,,,,

 

얼마전 어학공부를 하려구, 집에 있던 카세트를 뒤적여 건전지를 넣어줬습니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윙윙 대며 조용한 공간에서 는 꽤 크게 들리는 카세트

책같은곳에 올려놓지 않으면 책상과 진동해서 더 크게 들려요 ㅋㅋㅋ

 

카세트 안에 보니까 max 5집이 들어있더라구요 ,,,,,

요즘 분들은 아시려나? 예전에 팝송을 모아놓은 앨범 두 종류가 유행이였는데

max 랑 now.. 걘적으로는 now에 발라드 곡이 많았던 기억이......ㅋㅋㅋ

max5집에 유명한 노래 많던데요?

 LIVIN`LA VIDA LOCA  -리키 마틴...

MARIA  -BLONDIE(미녀는 괴로워에도 삽입됐죠? ㅋ)

그래도 전 trade mark 의 Miss you finally 란 곡을 제일

좋아했어요 옛날에 앨범사려 했는데 안팔더라구요..

그런 기억이...-_-^

남들은 mp3에 듣는 음악을 집에 오면서 카세트로 들었습니다.

지금에야 버튼 하나면 다음곡으로 넘어가곤 하지만 그때는 다시 듣고 싶으면

끄고 앞으로 돌렸어요-  너무 많이 돌리다보면 얼마나 돌려야 되는지 감이 와요 ㅋ

기억나세요? ㅋㅋㅋ

 

A면이 다끝나고 '탁' 소리와 함께 음악이 꺼지자,, 금새 적막이 더 크게

느껴 졌습니다. 카세트 소리가 크긴 컸나보죠...

다들 디지털의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가끔은 아날로그 적인게 좋은이유는

인생의 한때나마 같이 했던 추억때문인가봐요~~~~

 

오랜만에 카세트를 쓰구,,, 사용후기 정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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