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나세요? 지금은 mp3, 핸드폰 같은 디지털에 밀려서 우리들의 머릿속에
서 잊혀진 아날로그,,,,,
얼마전 어학공부를 하려구, 집에 있던 카세트를 뒤적여 건전지를 넣어줬습니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윙윙 대며 조용한 공간에서 는 꽤 크게 들리는 카세트
책같은곳에 올려놓지 않으면 책상과 진동해서 더 크게 들려요 ㅋㅋㅋ
카세트 안에 보니까 max 5집이 들어있더라구요 ,,,,,
요즘 분들은 아시려나? 예전에 팝송을 모아놓은 앨범 두 종류가 유행이였는데
max 랑 now.. 걘적으로는 now에 발라드 곡이 많았던 기억이......ㅋㅋㅋ
max5집에 유명한 노래 많던데요?
LIVIN`LA VIDA LOCA -리키 마틴...
MARIA -BLONDIE(미녀는 괴로워에도 삽입됐죠? ㅋ)
그래도 전 trade mark 의 Miss you finally 란 곡을 제일
좋아했어요 옛날에 앨범사려 했는데 안팔더라구요..
그런 기억이...-_-^
남들은 mp3에 듣는 음악을 집에 오면서 카세트로 들었습니다.
지금에야 버튼 하나면 다음곡으로 넘어가곤 하지만 그때는 다시 듣고 싶으면
끄고 앞으로 돌렸어요- 너무 많이 돌리다보면 얼마나 돌려야 되는지 감이 와요 ㅋ
기억나세요? ㅋㅋㅋ
A면이 다끝나고 '탁' 소리와 함께 음악이 꺼지자,, 금새 적막이 더 크게
느껴 졌습니다. 카세트 소리가 크긴 컸나보죠...
다들 디지털의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가끔은 아날로그 적인게 좋은이유는
인생의 한때나마 같이 했던 추억때문인가봐요~~~~
오랜만에 카세트를 쓰구,,, 사용후기 정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