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가장 소중한 사랑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그런 감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랑을 지킬수 없었습니다 .
영원을 걸고 지키고 싶었지만 ,
이미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 목숨을 다해 지키고 싶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나 혼자만의 감정으로 살아가기엔
너무나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돌아갈 수 없는 길을 가려고 합니다.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기억 속에서도 찾을 수 없는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미안함을 갖는 것 조차 너무 미안해서
작별의 인사조차 하지 않으렵니다.
그가 행복해 하기를 바랍니다.
그가 빨리 나를 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