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독교 인이다. 그렇기에 난 정말 여기서 밝히고 싶다. 한국 기독교가 개.독.교라며 욕먹는것에 대해 , 왜 그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에 대해 ..
먼저 , 그들은 자신의 뜻과 하나님의 뜻을 확고하게 알고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는것 같다. 그들이 정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안다면 과연 욕먹을 필요가 있을까? 그들은 하나님의 뜻이 없는 자신의 의견만을 앞세워서 그들이 행한대로 돌려받는 '죄' 를 하나님께서 주시는 '핍박' 으로 생각하고 그것에 순응하거나, 혹은 그것에 맞서 싸운다. 즉,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뜻이 없다. 오직 자신만의 생각이다. 자신의 이익과 명분만을 앞세운 '대의명분' 을 찾기위함에 지나지않다.
둘째, 진정한 신앙을 가지고 있는가, 나는 이 부분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근본적으로 보자면 한국교회의 문제점은 신도들, 성도들을 구하기에 급급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신앙의 확고함과 새 성도들에 대한 인도' 가 없다. 한마디로 인원수를 채우고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신앙심' 을 키우기에는 부족하다는 말이다. 전도도 마찬가지이다. 나 역시 교회에 다니기 때문에 부활절에 집집마다 교회에 다니라는 스티커를 붙인적이 있다. 허나 그중에는 이제 막 나온 , '하나님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는데 교회에서 , 집단에서 강요하는 일을 할뿐이다. 그들에게 새 영혼의 구원에 대한 확신과 신념은 없다고 본다. 내 경우에는 귀찮아 하면서 그저 일을 하는것이다.
셋째, 목회자의 믿음 ? 난 또 여기서 하나 강조하면서도 나에게 있어선 의문인것이 있다. 평소 한달에 한번 집회에 가는 나로써는 믿음과 신앙의 깊이를 다지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배우고 그 체험을 느낀다. 그곳에서 내가 느낀점은 1. 크리스찬은 환경에 무기력하지 않는다. 2. 세상에는 물질,권세로써 모든것을 결정하고 판단하지 않는다. 3. 크리스찬은 하나님만을 섬기고 사랑해야 한다, 또한 ! 그와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이웃을 사랑해야한다' 이다. 허나 이에 반해 교회에서 느낀 것은 1. 크리스찬이기에 우두머리가 되어야한다. - 여기서 난 한가지 의문점이 생긴다. 하나님께서는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나를 사랑하는것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는데 어째서 남을 짓밟고 올라가는 세상의 질서를 따라야 한다는말인가? 또한 내 경험으로 말하자면, 목회자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하였다. '내가 입장이 난처해 지지않게 교회에 봉사하면서 공부를 해다오' 현재 이 문장에 약간 공격적인 말투를 섞긴 했지만 사실이다. 하나님을 위하려고 애쓰는 크리스찬들에게 하나님을 위하라 , 하지만 세상에도 힘쓰라 .. 이말은 하나님만을 위함이 아니지 않은가? 내 말이 약간 억지성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진정 교회에 다니는, 하나님을 섬기는 크리스찬이라면 하나님만을 위해야지 어째서 세상일에 힘쓰고 그 위로 올라가려 하는가? 진정 목회자이고 하나님을 섬긴다면 세상보다는 하나님을 위해야하지않는가 하는것이다. 내가 접해들은 목회자들의 각종 악행, 정말 하나님앞에 나아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목회자로써는 할 수 없는, 해서는 안될 행동들이 하나님을 생각하기전에 그들의 이익, 생각만을 앞세운 자기 자신이 아닐까 한다. 이것에 대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지옥이 바로 이들의 것이라고, 이단이 바로 이런 자들이라고.
넷째, 교회와 세상에서 자신의 모습이 일치하는가? 여기서는 나 또한 기도하고 눈물짓는 , 그런 문제이다. 교회에서는 좋은 소리 들어가며 교회에 봉사하지만 학교, 생활에 돌아가서는 'XX야, 뭐하냐' 하며 욕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들지 않는다. 전에 내가 다니는 학교에 전도사님이 오셔서 학교를 위한, 내가 사는 지방, 넓게는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을 가졌다. 거기서 느낀점이 그 전에 시간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악을 저지르고 행하면서 '하나님' 이라는 절대자 앞에 직접적으로 나오니 나 스스로가 경건해지려고 한다는 것이다. 즉 교회에서와 세상 모두 이웃을 사랑하며 나아가야하는데 세상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으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갈때만 경건해지려고 하는것이 아닐까?
다섯째,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 이외의 신을 섬기지 말고 오직 나만을 섬겨라, 또한 그만큼 너와 네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다는 것을 아까도 언급했듯이, 과연 크리스찬은 이웃을 사랑하고 있는가? 교회에서는 사랑해야지 사랑해야지 하면서 사회에서는 '저 찌질이놈? 웃기는군' 하면서 하지는 않는가? 그대들은 과연 크리스찬인가 ? 나는 나자신에게도, 또한 크리스찬들에게 묻고 싶다. 그대들이 정녕 이웃을 사랑하는지, 하나님 앞에 적합한 자가 되어 나아갈수 있는지, 진정한 믿음이 그대들 삶 속에 있어, 이웃을 사랑함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는 묻고 싶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 이외의 다른 우상들을 섬기지 말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 말들은 하나님께서 크리스찬들에게 핵심적으로 하신 말씀이다.
목회자 성폭행 파문.. 횡령파문..
이 모든것들이 하나님 이외의 다른 물질, 권세들을
우상으로 삼은 결과가 아닌가?
또한 남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고
마음속에 새긴다면, 세상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할것이다.
하나님은 진실로 살아계신다. 다만,
그것을 전하는 크리스찬들이 올바르지 못할뿐..
나 역시 나 자신이 올바르고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나아갈수 있으리라고 보진 않는다.
하지만 나 스스로 하나님을 위하며
내 죄를 회개하고 변화되어 가기를 원하기에 확신을 갖는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