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잼나게 본 드라마중 하나였던 '임꺽정' 이
요즘 다시 방영되고 있다..
임꺽정하니 '장길산'도 생각난다 ..
이 두 드라마가 끝날땐, 분통해서 울음이 터졌었지..!!
임꺽정..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온갖 멸시를 받다가
급기야는 나라에 대항하다 죽은 인물이다..!!
천민에게서도 손가락질 받던 백정.. !!
근데말이다..
양반들은 백정이 잡은 고기를 먹으면서
왜 백정을 벌레보듯 했을까..? ( 제 손으로 잡아먹지..)
천민은 자기들도 무시당하는
기분을 알면서 왜 백정을 벌레보듯했을까..?
( 어디서 뺨맞고 화플곳이 없어서..? )
사람이 다같은 사람이지 ,
사람이 사람을 짐승부리듯하다니 말이 되는가 말이다..!!
아직도 뼈대있는 집안이네뭐네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뼈대있는 집안의 뼈다귀는 금뼈다귀로 만들어졌나..?
우리 조상들은 예를 그렇게 중요시 여겼으면서도
손자뻘쯤밖에 안되는 아이가 할배쯤되는 어른에게
막말해도 당연시 했었다..!!
( 백정에게 '장유유서'는 철저히 무시된 경우이다.. )
요즘은 다방아가씨에게 커피배달 시/키면서
자기아이가 먹을 과자도 사오게하고 , 고등어도 사오게 하고 ,
은행가서 돈도 찾아오게 한다고 한다..
(과자를 못 찾아서 애를 태우던 다방아가씨를 보자니,
정말 측은한 마음이 들더라..)
'사'자 들어가는 직업.. (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등)
절대 나쁘다고는 말 못하지만 ,
이런 직종사람들도 급할땐 음식시/켜 먹어야하니
배달부들에게 늘 고마워하는 마음을 간직해야 한다고본다..!!
( 악어와 악어새처럼말이다..)
대체 , 천한 직업의 정의는 무엇인가..?
더불어 사는 세상에 뭐는 귀하고 , 뭐는 천한 직업으로
낙인찍지 말았으면 좋겠다..
허지만 , 사채업이나 소매치기 , 강도처럼 사회악같은
직업은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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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버지 직업이 장의사와 개소주였는데 , 학창시절에
어느 친구가 종종 놀리기도 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아버지직업이 부끄럽다는 생각은 거의 안했던것 같아요..
다만 , 어쩌다 저런 특이한 직업을 택했을까란 생각은
종종 했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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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없어서는 안 될 직업들이 아주 많습니다..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하고의 차이는 있겠지만 , 나름대로
중요한 직업이기에 서로가 고마워하고 귀하게 생각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