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07 일요일
오후 5시에 집에서 출발 470번 고속도로를 타고 서쪽으로 30분을 드라이브하다가 MORRISON으로 내려서 산길을 조금타니 레드락팍입구가 나왔다. 넓이 868 acres에다가 높이 6,400feet의 빨간 바위들로웅장한 자연의 멋 스러움을 그대로 드러내는 곳이다.
위)레드락팍 입구 싸인판, 오른쪽)레드락팍안의 약도, 왼쪽)레드락팍의 규칙
위에 적혀 있는 규칙을 읽어보면 공원안에 돌 바위를 타면 999불의 벌금이나 180일 감방에서 살아야 된다고 적혀있는 구절이 있다.
올라가는 입구의 모습이다.
올라가는 입구부터 빨간 색깔의 바위들이 펼쳐져 있는 모습이 꼭 잘 그려져 있는 한 폭의 병풍 같아 보였다.
공원 안에 들어가니 주렁주렁 달린 사과나무부터 시작해서 신의
손이 아니고선 비져 질수 없는 것들로 가득했다.
공연장으로 가기위해 바위 옆으로 만들어 놓은 다리
헉헉거리면서 한참을 올라가니 공연장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자연으로 빗어진 야외공연장 자리가 약 7000석 정도마이클잭슨을 비롯해 유명가수는 이곳에서 공연을 안 해본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자연 공연장이다.
양쪽으로 둘러쌓인 바위로 인해 음향효과가 카바 되는거 같았다.
밑에서 위로 본 레드락팍의 공연장
비지터 센터 안으로 들어가니 레드락팍의 작은 모형물이 있었다.
밑으로 내려가니 지금까지 공연했던 자료들이 즐비했는데
1910년 8월에 처음으로 노래했던 그룹의 모습부터 시작해서
다녀간 가수들의 년도별로 신상 명세서 그리고 가수들이 사용했던 악기들이 사인이 되어 진열 되어 있었고
가수들이 오기위해 광고했던 광고 전단지,그리고 레드락팍 60년 생일에 공연했던 악기들 심지어는 토니학(Tong Hawk)스케이보드에서 알아주는 대가도 2002년에 왔다갔다고 스케이보드에 사인해서 진열해둔 모습도 보였다.
실내라 사진들이 좀 선명하게 찍히지 못한게 못내 아쉬웠다.
우린 공연장 밖으로 다시 나와서 이번엔 위에서 밑으로 한번 내려다 보았다. 우리 애들은 계단을 세기위해 오르락 내리락 두 번 정도 하는 것 같더니 지쳐버렸는지 자리에 주저 앉아 버렸다.
지친 몸으로 내려오는데 갑자기 등장한 사슴 때문에
잠깐 쉬었다가
처음 공원에 들어올 때 돌 바위를 타면 999불의 벌금이나 180일 감방에서 살아야 된다고 적혀있는 구절이 있었는데 우리 집 세 남자들은 겁 없이 바위를 탔다. 저러다 걸리면 우린 어떻게 되었을가?
레드락팍에서 내려다 본 모습들
밑으로 내려오면서 돌 사이에 생명력 있게 커고 있는 선인장과
언젠가는 굴러 떨어질 바위랑 사진에 담아서 내려오는데
벌써 밑에 도착해 있는 우리애들 역시 젊음은 부러워~~
두 시간 정도 레드락팍에서의 걷기 운동을 마치고 지나오는 길에
모르사이클 경기장을 구경하기 위해 갔는데 오늘은 경기가 없어서 문이 닫혀있었다. 경기장을 아쉽게 사진에만 담았다.
지나오는 길에 있는 공룡 흔적이 담긴 곳에 어른들은 다 지쳤지만 애들한테는 산 공부가 될거란 생각에 잠깐 들려 구경시켜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하루도 우리가정엔 행복 만땅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