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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교회는 주기도문을 외우고 사도신경을 고백합니까?

안주현 |2007.07.24 07:21
조회 18 |추천 0

① 안식일 교회에서는 성경에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마 6:9)고 예수님이 직접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을 외우고 공중예배에서도 암송하곤 한다.

 

② 그러나 사도신경은 안식일 교회에서는 예배시에 공중을 위한 신앙고백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안식일 교회에서 사도신경을 신앙고백으로 사용하지 않는 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로, 주기도문과는 달리 성경에 기록된 것도 아니고 주님이 암송하라고 명령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둘째로, 사도신경 원문에 보면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밖여 죽으시고 지옥(HELL)에 내려가셨다가”라는 문구가 있어 무덤 곧 음부라는 뜻의 헬라어 “하데스”라는 단어를 오해의 여지가 있는 지옥으로 번역하고 있다. 세째로, 사도신경 내용중에 “내가 거룩한 공회를 믿사오며”라는 말이 나오는데 영어로는 “내가 거룩한 카톨릭 교회(The Holy Catholic Church)를 믿사오며”로 되어 있기 때문에 프로테스탄트로서 도저히 신앙고백으로는 사용할 수 없는 내용인 것을 알 수 있다.

 

③ 그러나 안식일 교회에서는 성서적 번역과 그에 관한 온건한 해석으로 읽는 사도신경은 문제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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