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십일금 제도는 모세의 법으로 신약시대에 폐지된 법인가?

안주현 |2007.07.24 07:22
조회 25 |추천 0

① 십일금 제도는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창 14:20)에서 처럼 멜기세덱에게 십일금을 낸 것은 아브라함이나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창 28:22)에서 처럼 하나님께 십일금을 바치기로 서약한 야곱(창 28:20-22)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모세 이전부터 제정된 것으로 모세의 율법이 아니다.

 

② 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레 27:30)에서 보듯이 이 율법은 물질이 소요되는 인간생활이 이 땅에서 존속되는 한 지속될 수 밖에 없는 규례인 것을 알 수 있다.

 

③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의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이후로는 이스라엘 자손이 회막에 가까이 말 것이라 죄를 당하여 죽을까 하노라 오직 레위인은 회막에서 봉사하며 자기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 중에는 기업이 없을 것이니 이는 너희의 대대에 영원한 율례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준 고로 내가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이라 하였노라󰡓(민 18:21-24)에서 처럼 하나님께서는 생업에 신경을 쓰지 않고 24시간 내내 하나님의 교회와 사업에만 관심을 쏟을 사역자들에게 십일금을 줄 것을 명령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업과 사람사이에서 물질생활이 필요되는 한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고 이 제도는 폐지 될 수 없는 것이다.

 

④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 3:8-10)에서 처럼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범죄이라는 여호와의 직접적인 저주까지 선언된 계명인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십일조는 의무이자 유일하게 하나님을 시험해보라고까지 허락된 축복이 약속된 확실한 특권이기도 하다.

 

⑤ 신약성경 어디에서도 십일조 제도가 폐지되었다는 말씀을 발견할 수가 없고 오히려 예수님은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마 22:21)고 하여 하나님의 것이라도 선언하신 십일조를 하나님에게 드리라고 하셨다. 또한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지니라󰡓(눅 11:42)에서 처럼 신약 시대에도 예수님은 십일조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 이 두가지를 하나도 버리지 말고 다 행해야 할 계명인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