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747의 아찔하고 위험해 보이는 착륙

이수영 |2007.07.24 19:56
조회 802 |추천 30
play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Princess Juliana International Airport (TNCM)입니다.

TNCM공항이 있는 St. Maarten섬은 미국 아래 중미에 위치하여 대서양과 카리비안해를 끼고 있는 섬으로서 네덜란드와 프랑스가 반반씩 소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TNCM공항은 네덜란드령인 섬의 서남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Runway 09의 끝단에 위치한 Maho 해변이 그 활주로 입니다.

 

TNCM공항의 활주로는 09/27의 단일 활주로이지만 B747이 충분히 이착륙할 수 있는7,535 x 148 ft 크기입니다.

Runway 09로 진입할 때 보면 활주로 끝단에 바로 Fence가 있고 바로 옆에 2차선 도로 그리고 나서 바로 해변이라고 하니 얼마나 활주로가 사람들이 놀고 있는 백사장과 가까운 곳에 있는지 실감이 납니다.

거의 9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것이지요. 착륙하는 항공기들을 보고 해변가의 사람들이 손을 흔들어 주면 조종사들이 다시 손을 흔들어 인사한다고 하네요.

 

한번은 어떤 사람이 자신의 강아지를 항공기가 이륙할 때 Runway 바로 뒤의 백사장에서 하늘로 던졌는데 항공기 제트엔진의 추진력 때문에 강아지가 뒤로 날아가 바다에 떨어진 다음 다시 헤엄쳐서 꼬리를 흔들며 다시 주인에게로 돌아오더라는 믿기지 않는 얘기도 있습니다.

 

아무튼 Runway 바로 뒤쪽에서 서 있는 것은 좀 위험한가 봅니다. 해변에 그래서 "낮게 비행하는 항공기나 이륙하는 항공의 제트분사로 인해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느니 주의하시오!"하는 경고문도 붙어 있구요. 활주로 뒤의 2차선 도로도 이륙시에는 차가 지나지 않도록 통제한다고 합니다.

 

Runway 09로 이륙한 항공기는 통상 앞에 놓인 Hill을 피해서 우선회하며 항로에 진입합니다. 착륙시 진입방향은 정확하게는 96도 방향이고 착륙시 Missed Approach하면 160도 방향으로 우선회하며 PJM VOR (113.0 Mhz)의 10 NM내에서 1500 feet로 상승했다가 다시 우선회해서 VOR상공을 2500 feet이상으로 지나게 됩니다.

 

자료출처: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8&dir_id=81003&eid=OGvnE6ik3hO9nB3B1GREcTpo4L/8pBQH&qb=yLDB1rfOsKEgwqrAug== (dasai님의 답변)

추천수3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