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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인사도 못하고

임미영 |2007.07.24 20:18
조회 53 |추천 1


 

 

내 입술이 ...

내 가슴이...

니가 많이 보고싶나봐...

니가 많이 그리운가봐...

너의 뜨거운 kiss를 그리워하고

너의 따뜻한 품을 그리워해...

 

내 머리은 너를 보내주라고 하는데.

 

너에게 익숙해져버린 나의 손과 입술과 심장, 발걸음, 입맛, 너의 목소리에 중독되어있는 나의 귀..

나의 온몸이 온통 너를 돌려 달라고 난리야...

 

전화기에 너의 전화번호를 누르고 몇번을 망설이다 통화키를 눌렀는데...

너의 전화기의 전원이 꺼져있다는 안내멘트에 내 가슴이 아파하네.

 

작별인사도 못했는데...우리 안녕이란 인사도 못했는데.

나 너에게 하고픈 말이 참 많았는데...

니가 내게 물었던 물음에 아직 대답도 못해줬는데...

나의 대답은 "당연한지 바보..." 였는데.

내 대답 이라도 듣고 가지 그랬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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