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개미와 베짱이란 동화가 생각났다
개미는 열심히 일을 했고, 베짱이는 노래하고 놀며 시간을 보내다가
겨울이 와서 개미는 따뜻하고 배부른 생활을 하고
베짱이는 결국 오갈데 없이 추위에 떨다 얼어죽는다는 내용...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언젠가 이 이야기를 비판한 글을
본 기억이 있다
문득 떠오른 개미와 베짱이에 대한 생각은...
살아갈 걱정을 하면서 일하고 일하고 일하며 사는 개미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하고 즐거운 삶을 살다가 죽은
베짱이가 오히려더 행복한 삶을 살았던 것은 아닐까 하는 것이었다.
적당한 그림을 찾으려고 개미와 베짱이를 검색해보고 안것은
베짱이는 한철 곤충이라 겨울에 얼어죽을 걱정이 없다고 한다
이미 그 전에 수명이 다해 죽었을테니까...
물론 개미가 행복하지 않았을거라는 것은 억측이지만...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사는 삶...
그게 더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삶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