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선교라는 이름으로 나가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인질로 잡힌 23명.
선교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가지고 좋은 목적을 이루려 갔을 것이다.
허나 지금의 상황은 너무나 안타깝고,
또한 크리스챤이 아닌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을 질타하고 비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뉴스를 보며 나도 참 혼란이 온다.
저들은 옳은 것일까 옳지 않은 것일까.
어떤 목사님의 글을 보니 저것은 올바른 선교가 아니라고 이야기하며, 또한 저런 죽음은 순교도 될 수 없다고 비판 하는데....
무엇이 옳은 걸까?
우연히 뉴스들을 보며 한 네티즌의 댓글을 보았다.
"나는 예수를 좋아한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자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예수를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참 가슴찡해진다.
가슴찡한 이유는 아마 이 말이 맞기 때문일 것이다.
예수를 믿는 다고 해서 다 믿는 것은 아니다.
예수를 닮으려고 애쓰는가?
진정한 크리스챤이 되는 길..
그냥 쉬운일이 아니다.
그분을 닮아가고 행동하는것은,
나를 버리고 나를 희생하며,
내 인생의 목표가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 이라고
말 할 수 있어야 하며, 그 목표를 향해 행동에 옮겨야 하는 것이다.
과연 진정한 크리스챤은 몇이나 될까?
쨋든,
23명의 한국인들 모두 안전하게 돌아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