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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에게 배우는 처세철학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애드립의 힘!

리스컴 |2007.07.25 01:50
조회 45 |추천 0


스누피 처세철학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애드립의 힘’

 

세계적 지도자 ․ 경영자 ․ 지식인을 감동시킨 슈퍼 스테디셀러!!

스누피의 대화술로 언어의 순발력을 키운다

   

상대방의 언어 공격에 당하기만 하는 사람, 할 말 못하고 머뭇거리다 돌아서서 후회하는 사람, 유머감각을 발휘해 대화를 재치 있게 이끌고 싶지만 늘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드는 사람…

이런 사람이라면 스누피의 만화책에서 해답을 찾아보자.

 

 

연애를 하거나 직장 또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항상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대방의 언어에 순발력 있게 대응하는 테크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스누피 만화로 배우는 ‘처세철학’이자 재미있는 ‘대화술 교본’이다. 독특한 사고력을 갖고 있는 애완견 스누피와 그의 주인 찰리 브라운, 심술쟁이 소녀 루시와 샐리, 천재 음악가 슈로더 등 스누피 주인공들의 대화 속에서 개성 있고 위트 넘치는 애드립의 기술을 발견할 수 있다.

 

따분한 인간이 되지 않으려면 _ 똑같은 레퍼토리는 감동이 없다 _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을 두 손 들게 만드는 비법 _ 지식과 자신감은 애드립의 최대 무기 _ 아픈 곳을 찔렸을 때 대처하기 _ 언어의 직구와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써라 _ 싸움을 막아주는 통역의 기술 _ 때로는 엇나가기 작전도 필요하다 _ 사랑이라는 이름의 심리게임 _ 코드가 다른 사람과 엇박자 맞추기

 

‘이번에는 꼭 얘기를 해야지’ 하고 단단히 마음먹었다가도 정작 맞닥뜨리면 아무 말도 생각나지 않아 속상했던 적은 없는가? 상대방의 비평에 대응하기 위해 예상 질문까지 작성해 연습했는데 하나도 써먹지 못해 당황스러웠던 적은 없는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만 서면 입이 굳어버리고 머릿속이 텅 비어버리는 경험을 한 적은 없는가? 나를 무시하고 비난하는 사람을 향해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꿈을 꾸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당신은 애드립의 기술이 필요한 사람이다.

이 책은 스누피 만화로 배우는 일종의 ‘처세철학’이자 재미있는  ‘대화술 교본’이다. 독특하고 매력 넘치는 애완견 스누피와 주인공 찰리 브라운, 이들을 둘러싼 소년소녀들의 대화 속에서 개성 있고 위트 넘치는 애드립의 기술을 발견할 수 있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스누피’의 말의 힘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개 ‘스누피’와 그 주인 찰리 브라운, 심술쟁이 소녀 루시와 샐리, 천재 음악가 슈로더, 두뇌회전이 빠른 라이너스, 발상이 독특한 페퍼민트…

스누피 만화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개성과 위트가 넘친다. 그들은 때로는 날카롭고 심오한 문학적․철학적 대화를 나누고, 때로는 재치 있는 한마디로 상대방에게 결정타를 날린다. 언어의 유희를 마음껏 즐기며 직구와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가 하면, 엇나가기 작전으로 상대방의 기를 꺾어 놓기도 한다.

바로 이런 점이 단순한 재미만을 내세우는 다른 만화들과 차별화되는 ‘스누피’만의 매력이다. 고급 유머감각과 철학적 깊이가 녹아 있는 스누피 주인공들의 대화는 그래서 한번 맛보면 그 맛을 영원히 잊을 수가 없다.

스누피 만화의 원 제목은 다. 는 50년이 넘도록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950년 미국 7개 일간지에 처음 소개된 이래, 75개국에서 21개 언어로 2,600여 개 신문에 연재되면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금도 매일 신문에 연재되는 를 읽는 세계 인구가 3억 명이 넘는다고 한다.

는 전 세대, 전 세계에 걸쳐 가장 폭넓고 지속적인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세계적인 지도자들 가운데도 의 팬이 많다. 그러한 사람들의 필두에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있다. 슐츠가 죽었을 때 빌 클린턴은 크게 애도하면서, “이런 명작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을 같은 나라 국민으로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로널드 레이건 부부도 의 열렬한 팬이자 슐츠 부부와 친한 친구였다. 최고의 지식인이라는 프랑스의 쟈크 랭 전 문화부장관은 스누피 탄생 45주년을 기념하는 출판물에 축하서문을 직접 썼고, 이탈리아의 유명한 기호학자이자 철학자인 움베르토 에코는 에 대한 철학서를 내기도 했다. 이처럼 스누피는 많은 지식인과 예술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밖에 세계적인 경영자나 문화예술계 인사, 고위관리자, 각계각층의 전문인들 중에도 의 팬이 많다. 그들은 날카로우면서도 위트가 있고 심오한 스누피의 문학적․철학적 대화에 심취해 수십 년 동안 스누피의 팬을 자처한다. 그들과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하는 데 이 작품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수많은 곳에서 목격했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스누피의 대화술로 언어의 순발력을 키운다

 

연애를 할 때나, 직장 또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항상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대방의 언어에 순발력 있게 대응하는 테크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것이 애드립의 기술이다.

애드립은 핑계를 대거나 변명을 하는 것과는 다르다. 상대방의 공격을 맞받아쳐서 유효타를 날리는 고도의 대화술이다. 그런 점에서 애드립은 폭넓은 지식과 재빠른 두뇌회전력, 당당한 자신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특히 태어날 때 입부터 나왔다고 할 정도로 말에 있어서는 누구도 못 당하는 심술쟁이 소녀 루시의 애드립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웬만한 사람은 말문이 막혀 대답을 못할 상황에서도 루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기지를 발휘한다.

이 책에는 그밖에도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을 두 손 들게 만드는 비법, 약점을 지적당했을 때 대처하는 요령, 상대방의 말을 맞받아치는 테크닉, 상대에 따라 직구와 변화구를 적절히 날리는 방법, 윗사람을 화나지 않게 하면서 잘못을 지적하는 센스, 상대방의 기를 살려주는 방법, 핵심 찌르기로 통쾌하게 한 방 날리는 비법, 엇나가기 작전으로 맞불 지르기 등 다양한 화술의 기법이 등장한다.

이러한 다양한 대화의 기법이 머릿속에 입력돼 있다면 당당하게 자신감을 갖고 직장, 또는 비즈니스에서의 대인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애드립이 위기를 모면하게 해 준 예는 수없이 많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것은 언어적 순발력, 즉 애드립의 힘이다. 언어의 결정타를 날리는 데는 스누피의 대화술이 훌륭한 텍스트다.

숨 가쁜 비즈니스 현장에서 재빠른 상황 판단력으로 임기응변하는 기술, 상대방의 집요한 공격에 위축되지 않고 통쾌하게 카운터펀치를 날리는 요령, 그것이 요즘 시대에 요구되는 것이 애드립의 기술이다. 애드립은 자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으로서 뿐만 아니라 소속된 집단의 분위기를 유도하는 데도 필요하다.

직장에서나 비즈니스 현장에서, 항상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상대방의 언어에 순발력 있게 대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아울러 시시때때로 부딪치고 어긋나는 인간관계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인생을 지혜롭게 사는 비법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은 ‘피너츠’가 훌륭한 영어교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 만화는 그야말로 영어 표현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아무리 해도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없었던 사람이나 앞으로 영어를 기반으로 뭔가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읽으면 전혀 예상치 못했던 크나큰 수확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지은이 히로부치 마스히코

옮긴이 이양

펴낸 곳 종이책

면수 200p

판형 148×204mm

정가 9,800원

ISBN 978-89-957635-4-4 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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