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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1호점 <7회>

한윤희 |2007.07.25 08:59
조회 413 |추천 2


한결 : 야, 나 한대만 쳐.

은찬 : 왜요?

한결 : 그냥 니 있는 힘껏 한대만 쳐.

은찬 : 난 함부로 사람 안패요. 태권도 사범의 명예와, 긍지가

있는데 어떻게...

한결 : 아, 오케이,오케이. 나 너 비웃은적 정말 한번도 없다.

야식배달, 우유배달, 밤까기, 인형눈달기 하는거 말한건,

욕이 아니라 진심으로 열심히 사는 니가 멋있어서... 나는 죽었다

깨나도 그렇게... 말할수록 구질구질하네. 그냥, 때려.

은찬 : 알았어요. 그까짓 걸루 안패도 돼요. 풀렸어요.

한결 : 아냐. 그래도 때려. 안맞음 내가 안편해.

은찬 : 진짜요? 나중에 딴소리하기 없기.

한결 : 오케이!

은찬 : 괜찮아요? 힘 다 안실었는데.

한결 : 불쌍해서 데리고 있었단 말은 내가 정말 심했다.

미안하다, 사과할게.

은찬 : 쌤쌤이에요. 사장님 코피 터트렸잖아요.

한결 : 쥐방울만한게 주먹은 쓸만하네. 너 내 보디가드해라.

은찬 : 커피집에서 보는것만도 지겹거든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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