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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물처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파도가 되어서..
끝은 허무하게 찢겨저 버린다.
두렵다 하지만, 난 그를 좋아한다.
파도가 찢겨져도 그대의 곁에서라면
이몸찢겨질지언정....
물러서는 파도는 되지않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