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것저것 악플도 무섭고해서
미니홈피 연결을 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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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성경을 구구절절 되울정도로,
독실한 신자는 아니긴하지만
그래도
저는 저나름의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저희 성당에,
성모상하나가 깨졌습니다.
그후로 새로운 성모상 주변에 울타리가 쳐졌습니다.
어떤 개신교 신자분에 저희 성당이 오셔서,
대뜸 신부님을 찾으시더니
그것도 반말로 수녀님한테 짓거리면서 하는말이
'여기 이런 개OO 신부 나오라그래,내가 여기 근쳐 사는사람인데
내집주변에 성당이 있는거 내가 못참겠다'
이러면서 신부님을 불렀습니다.
결국 신자분들이 급하게 신부님을 불렀고,
그 개신교분이
신부님을 보자마자 하는말이,
' 너 나랑 한번 이성경을 가지고 이야기 한번해보자 내가 너의 그 썩어빠진교리를
온통그분의 진리로 가득채워 주겠다 '
라고 말씀하시면서욕을 퍼부으시더라고요
육안으로 보기엔 취중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신부님이 돌아가시라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뭐가 그렇게 겁이나서 무작정 돌아가라고만 하냐 , 난 아직 할말이 아주아주
많은 사람이다, '
라고 하시면서욕설을 퍼붇고 신부님한테 손을 올리시더라구요 ,
거의 난장이라고 할까요 , 여튼 보기 좋은 장면은 아니었습니다.
신자분들이 막 뜯어말리고 어찌어ㅈ찌해서
그분은 성당을 나갔습니다
그리고나서 몇분후 신자분들하고 로비에서,
막 아까일로 이야기하고그러고있었는데
어디서 십자가를 들고와서는 야외에 있는 성모상을 막 치시더라구요
그걸로 안돼니깐
주변에 있던 돌맹이로 성모상을 깨부쉈습니다.
순간 충격이었고, 그리고나서 그분이 냅다 도망을 치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경찰에도 신고안하고
그냥 조용히 일 치뤘습니다.
그 한달전일이긴하지만, 지금생각해도 화가나네요
그리고나서 얼마후엔 주변에 있는 절에 찾아가 , 법당에 들어서,
난동을 부렸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혼자가아닌, 몇몇 신자분들하고 .
정말 좋은 믿음을가지고 교회를 나가시고 , 또한 그 믿음을 토대로 행을하여
정말 그리스도의 삶을 살고계시는 분들이많다는건 저도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
대한민국의 개신교는
참.
다른종교를 매우 배타적으로 대한다는것에
대해
매우 유감입니다.
일요일이면 집대문앞에 붙어있는 천주교인표시를 보고도
벨을누르셔셔 , 천주교를 왜믿냐고 , 마리아 믿는 이단을 왜 믿냐고냐며
따지시는 아주머니도 보았구요,
길거리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종교를 물어보시길래
천주교라 답했더니
에휴, 이단을 믿네 , 우리교회로와
라고 말씀하시는분이랑,
교회를 다닌다고 거짓말했더니 자기 교회가 더 말씀이 좋다면서,
길거리에서 30분동안 저 잡고 말씀하셨던 아져씨도 있었구요
도대체 왜 다른종교를 인정을 안하는거죠 ?
오직 절대적 진리는 개신교에서 배우는 교리인가요 ?
엄연히 따지면
카톨릭에서 나와서 새롭게 만든 종교가 개신교인데..
다를게 있나요 ?
개신교분들은 그러시죠 , 성모상에대고 기도하고 인사하는거하고,
절에서 부처님앞ㅇㅔ서 절하는게 우상숭배라고,
천주교에선 성모님을 , 예수님의 어머니로써 존경하자는겁니다.
그분의 물으심에 처녀의 몸으로 예라고 대답했고
평생을 동정녀로 사셨던 분입니다 ,
그런 의미로써 존경을 표하는거지,
개신교분들이 말하는 숭배는 엄연히 다른것 같네요,
또한 불교에서의 절하는 의식은
개신교 분들이 십자가 앞에서 기도하고 하는 행위와 똑같다고 봅니다,
기독교에선 절대자가 예수님이듯이 ,
불교에선 부처님이시니까요 ,
쟤개신교다니는 친구는 그러더라구요
'난 절에가면 구역질나 , 그 향냄새가 왠지 사탄의 냄새로 느껴져'
이러면서 수학여행 코스였던 불국사에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완벽하게 주입을 해놨는지...
소름이 끼칠정도였습니다.
인터넷이서 어느 목사님 설교동영상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그러시더군요
천주교는 세계제일의 이단종교이지만 성스러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걸 감추고있는거라고
그건 정말.. 말도 안돼는 도대체 어디서 그런이론이나왔는지
천주교가 이단이란말은 조선말 위정척사사상때 나왔던 말입니다
정학은, 성리학이고
배척해야할 이단은 천주교, 즉 기독교라는 말에서 나온거죠
어디서 들은건있었지만,. 잘못알고 들읜것 같습니다.
오늘아침 뉴스헤드라인을 대충보니
미국어느방송에서 한국의 심한 선교에 대해서 방송이나갔다고하더군요,
창피한일입니다.
대한민국 개신교는 좀더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P.S/
이번 피랍사건때문에 개신교가 많이 욕을 먹고있죠,
그분들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한국말로 기도를 시키면서
아멘 ,할렐루야 하면서 먹을것으로 꼬셔가며
그아이들, 정말 믿음이 있어서 아멘, 할렐루야를 말했을까요 ?
그 동영상으로보고 정말 소름이 쫘악 끼쳤습니다.
도대체 아이들에게 무얼 할려했던걸까,
그리고, 이슬람 성전에 들어가서
찬송가를 불렀다는 글도 읽었습니다.
반대로 스님들이 교회에와서
목탁두두리면서 반야심경 외우면,
기독교분들, 어떻게 대쳐했을지 궁금합니다.
이슬람국가에가서 왜 선교를 하러갔나 .
기본이 안되있는 사람들이라고생각합니다.
물론 좋으신 목사님 한분이 돌아가시고,
미군으로 향했던 8명도 다시 잡힌 실정이라니 ..
저또한 23명의 피랍소식을 들었을때
매우 안타깝고 가급적 다 살아돌아왔으면 하는바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인터넷에 올라온글도 보고 동영상도 보고...마음이조금은 바뀌었네요,
물론 22명은 모두 살아돌아와햐합니다. 생명은 종교인종을 떠나서 소중한것이니까요
그러나 그들이 돌아왔을땐 ,국민의 혈세를 갚아나가야 할것입니다.
또한 유가족들도 살려만달라고 할게 아니라
국민들께 심려를 끼친점에서 대국민 사과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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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이야기를 하다 길이 길어졌군요,
제글을 보고 토론하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화란 좋은것이니까요
그러나 키보드 워리어는 사절입니다.